모범생이 되는 일곱 가지 방법모범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세상에서 노는게 가장 좋고, 학교 가는 게 제일 싫은콜레트와 모의 유쾌한 이야기?어떻게하면 정말 모범생이 되는 방법이 있는걸까요??공부만 잘하면 모범생일것 같은데책에서는 어떤 걸 말하고자 하는지궁금해지는것 같아요우리아이도 이 책으로 모범생에 한발더다가가길 바라면서 한번 읽어보기로 해요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들의 이야기들어볼까요??콜레트와 모의 학교가기 싫은 다양한상황을 보면서 엉뚱함에 웃기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아이들에게 행복이란 어떤걸까 생각해봅니다콜레트와 모는 진짜 행복해보였거든요오늘도 아침에 아이들 등교하는 모습을보면서 콜레트와 모가 생각이 나더라구요물론 아이들은 학교가 꼭 가야하는곳이지만행복을 학교에서 찾는건 아니니까요마지막에 콜레트와 모가 선생님이보고싶다는 말을 했을때진정한 모범생의 의미를 찾을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