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한번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영어공부.초등딸이 두명이라 3학년부터 영어가 교과에 나오니 그래서 요즘 아이의 영어에 관한 책을 읽어봅니다 그 중 신간이 있어 소개합니다.아이는 잠을 자거나 배우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할 만큼 깨어 있는순간이 배우는 상태라고 합니다책에서 중요부분은 사진처럼 형광펜 표시한 것처럼 표시가 있어 놓치지않고 꼼꼼히 더 읽어볼 수 있어 편하답니다.영어를 잘 알지 못하는 엄마들도 충분히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아이에게 가르칠수 있다는 희망과 목표를 만들어주는 도서라고 생각되는 [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도서는 엄마가 영어선생님이 되어 아이를 가르칠 필요없음을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단계별로 아이가 영어책과 영어 영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잘 안내하고 있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엄마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수 있게 도움을 줘요. 영어공부에서 엄마의 역할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어책과 영어영상을 찾아주고 적당한 시간으로 노출 될 수 있도록 하는거라고 말하는 저자. 부담가질 필요 없다고 좋은 컨텐츠를 아이에게 제공하면 된다고, 그건 저자가 알려주겠다고 차근차근 시작하면 된다고 제 마요리와 그림을 춤을 영어로 함께 하며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영어실력을 함께 키워봐야겠어요!책에는 월 to 금 엄마표 영어 루틴이 수록되어 있고 영어가 부담스러운 엄마들을 위해 집에서 쓰는 영어문장 100 이 수록되어 있어요. 책과 함께 제공되는 부록책 월to금 엄마표 학습 루틴 시간표 책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부록이 필요한 곳만 기록을 할 수 있게 깔끔하게 구성된 시간표!아이가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할 수 있는 지표가 되어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