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기묘한 불량 식품 발명 대회!이 이야기는 제인이라는 불량 식품이라면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고 껌을 삼키는 버릇이 있는아이였어요제인은 기상천외한 괴상한 음식을 만드는데 선수였답니다침대에서 칩콜릿 먹는 모습이 저희 둘째랑 너무 비슷한데요밥보다 과자을 너무 좋아하거든요괴상한 음식을 좋아하는 제인은 어느 날 “불량 식품 발명 대회” 초대장을 발견했어요. 제인이 빠질 수가 없겠죠? 이미 대회장은 불량 식품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가득했죠. 그리고 그곳은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 과자 등으로 넘쳐났어요. 세상에 이런 신나는 일이 또 있을까요? 바로 그때 안내 방송이 울리는데요. 가장 괴상한 음식을 만든 아이를 위한 특별한 상이 있대요! 제인은 상을 받기 위해 쉴 틈 없이 새로운 불량 식품을 만들었어요. 제인이 만든 음식은 과연 얼마나 이상한 음식일까요. 제인은 과연 우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과연 상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