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가 김마르다 라는 것을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이름마저 가지지 못했던 조선 말 여성에서우리나라 최초 여성 간호사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간호사의 참된 길을 이수하려는간호학생들에게 읽어주면 좋겠고저도 아이들과 우리나라에서 간호사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가궁금해서 먼저 읽어 보았어요책을 읽게 된 계기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간호사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로누구도 꿈꿀수 없었던 시절에우리나라 간호사의 겨자씨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조선 말,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은이름을 갖지 못했습니다.이름이 있다고 해도 섭섭이,종말이끝순이 등이었습니다.결혼을 해도 집에서 살림만 할 뿐사회 활동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습니다남편으로부터 코까지 베인 보구여관에서치료를 받고 그곳에서 환자를 돌보고그리고간호원 양성학교의 모든 과정을 통과한 김마르다는그렇게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가 됩니다이 이야기는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의 일입니다지금과는 다른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이 비하되고 교육의 기회도 없었던 시대였습니다남편에게 학대당해 아무 희망도 없던 한 여성이우연히 치료받게 된 곳에서 일하고, 배우고, 가르치를 단계 단계를 지나최초의 여성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현재 우리들의삶을 내다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책 곳곳에 씨앗을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