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 김마르다
한봉지 지음, 김민정 그림 / 리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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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가 김마르다 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름마저 가지지 못했던 조선 말 여성에서
우리나라 최초 여성 간호사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
간호사의 참된 길을 이수하려는
간호학생들에게 읽어주면 좋겠고
저도 아이들과 우리나라에서 간호사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가
궁금해서 먼저 읽어 보았어요
책을 읽게 된 계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간호사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로
누구도 꿈꿀수 없었던 시절에
우리나라 간호사의 겨자씨가 된 김마르다 이야기
조선 말,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은
이름을 갖지 못했습니다.이름이 있다고 해도 섭섭이,종말이
끝순이 등이었습니다.결혼을 해도 집에서 살림만 할 뿐
사회 활동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코까지 베인 보구여관에서
치료를 받고 그곳에서 환자를 돌보고
그리고간호원 양성학교의 모든 과정을 통과한 김마르다는
그렇게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가 됩니다
이 이야기는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의 일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이 비하되고 교육의 기회도 없었던 시대였습니다
남편에게 학대당해 아무 희망도 없던 한 여성이
우연히 치료받게 된 곳에서 일하고, 배우고, 가르치를 단계 단계를 지나
최초의 여성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현재 우리들의
삶을 내다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책 곳곳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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