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와줄게요
조이 워링 지음, 김미선 옮김 / 키즈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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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아침, 버니는 작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았요.
아침을 먹은 버니는 기분이 좋아진 이유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밖으로 나간 버니는 외롭고 배고파 보이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버니 덕분에 친구들의 기분도 좋아졌지요. 버니는 행복한 마음이 오래 가길 바랐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위한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버니가 떠올린 좋은 생각은 무엇일까요?
버니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위해 알림판을 만들었어
곧 알림판에 쪽지가 붇었어요 봄맞이 축제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림판에 붙었어요
<내가 도와줄게요>는 따뜻하고 상냥한 버니의 이야기예요. 버니는 친구들을 도와주자 행복한 마음이 들었어요. 버니의 도움으로 많은 친구들이 행복해했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을 지닌 토끼 버니를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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