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도 학습동화 두번째 이야기식습관은 어렸을때부터 바르게 형성되어야하는중요한 것이죠.저희집에 먹성은 책에는첫째는 고기, 둘째도 편식이 심해서좋아하는 아따들이 있답니다이 책에는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입맛에 따라, 체질에 따라 편식을 할 수도 있어요. 편식한다고 해서 "문제있는" 어린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통해 세 칙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래요.어릴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들이면, 늘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거에요. 건강은 물론, 키도 쑥쑥 커서 더욱 멋지게 성장하게 되겠죠?!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면 식사 시간이 휠씬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이 바르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이요이책을 읽고서 아이들과 식습관에 이야기도하고 정말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