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뜹니다.제 동시가 우리 어린이들이 걷는 걸음마다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가슴 가운데에 걸린 꿈 메달로 환히 빛나길 바랍니다.-'시인의 말' 중에서보름달이 뜹니다 책은 김시민 작가님의 동시는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따뜻한 언어들의 모음 같다이 시집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어요.1부 숙제 검사2부 문 덕분에3부 눈물 맛4부 꽃들의 집이 동시집에 우리들이 사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시인의 동시에는 아이들과 공감하는 소재와 말투가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동심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이 때로는 엉뚱하며, 때로는 눈물짓게 하고, 때로는 아주 발랄합니다.아이의 눈높이로 기꺼이 내려가 소통하는 어른, 김시민 시인은 어른과 아이의 관점의 차이를 유쾌하면서도 재치 있는 동시로 풀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