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가지 궁금증으로 준비하는 포스트 코로나 첫 가이드 북이드북미래 과학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마치 온 세계가 정지된 삶을 살아온 듯한 기간이 벌써 올해로 3년차에 들었다아이들 입에서도 늘 코로나에 관한 이야기가 마스크는 언제 뺄수있나 빠지지 않고 모두 일상이 멈춘듯한 생활을 지내면서 바뀐 것도 변화도 많았다그런 삶 속에서 새롭게 듣게 되는 많은 단어들이무슨 뜻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채 지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초등 학부모라면 아이들이랑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꼭! 한 번 읽고 넘어가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팬데믹이 말을 매체를 통해 아주 많이 들어 봤을 것 같다.생각이 번쩍 들었다. 그 와중에 만난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아이 수준에 맞게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다팬데믹은 뭘까?팬테믹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전세계사람이 전염병에 걸릴 수 있는 위급 상황이라고생각하면 쉽지?바이러스가 변신을 한다니?코로나바이러스도 계속 델타 오미크론으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어새로운 문제에 대한 대비책 또한 배울 수 있어전염병을 막아라 방역 백신도대체 백신의 의미는 무엇이면왜 전 세계는 백신이 없어 난리통이 벌어졌나.....에 대해 직면하여 알 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관련하여나라의 경제력이나 국력이얼마나 중요한지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백신을 어떠한 과정으로 어떻게 운반하는지 알 수 있었다.아이들도 마스크와 손씻기가 왜 중요한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었다.코로나 19로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을 통해현실에 처해있는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 과정과 앞으로 코로나 19가 종식된 후코로나 이후 미래! 까지 내다볼 수 있는 좋은 도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