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오싹일기, 스티커아트북일기장 형식으로 내용을 초등학생부터 5살 막둥이까지 풀어함께 볼수 있어요단순히 스티커 붙이는게 아니라스티커 조각으로 그림을 직접 완성할 수 있는 책이에요.일반 스티커북 보다는 약간 레벨이 높지만 어렵지 않게 완성하도록 되어 있어 유아들도 충분히 가지고 놀겠고쉽게 해볼 수 있어요.요렇게 뒷부분에 스티커가 나와 있어요.색상이 선명하고 숫자도 보기 어렵지 않아요.막둥이 스티커아트북을 여러번 한 이력이 있어서 조금 작고도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아트북도 아직 숫자는 모르지만 언니들이라 척척 잘 하더라구요스티커가 무려 410개나 들어있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오싹일기 스티커아트북을 통해하리와 강림이 조각스티커를 붙여보고스티커놀이 삼매경 초집중모드입니다단순한 스티커책이 아니라 하나하나 집중해서 완성할 수 있는 스티커 아트북이라 너무 좋았어요스티커 퀄리티 자체가 상당히 좋고 셋딸들과 다양해서 체험할수 있어 만족스러워요.기나긴 방학이나 코로나로 집콕생활에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집콕놀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