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와 6학년인 제국이는 비오는 날 서울에서 할머니 댁으로 향해 내려가고 있었어요. 아빠와 엄마는 사업 문제로 싸우고 있었구요. 갑자기 뒤에 오던 덤프트럭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다가 제국이가 탄 차를 박고 말았지요. 그 바람에 차가 붕 떴다가 옆으로 넘어졌지요. 그리고 119 구조대원들이 제국이를 침대에 눕혀서 구급차에 실었지요. 그리고 구조대원이 제발 눈 좀 뜨라고 외치는 소리를 어렴풋하게 들은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지요. 제국이는 직감적으로 엄마 아빠가 돌아 가신걸 알게 되었지요. 그러다 제국이는 밖을 서성거리며 한동훈이라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귀환초등학교를 구경하게 되지요. 귀환초등학교는 뭔가가 이상한거 같았지요. 집으로 돌아와서 할머니에게 귀환초등학교에 대해 들으니 예전 광산에서 사고가 나서 84명의 사람이 살아서 나오지 못했다고 듣게 되고 초등학교에서 분향소가 차려지게 된것도 듣게 되지요. 귀환초등학교를 테마파크로 꾸민다는 기사를 보고 또 다시 구경을 가게 된 제국이는 여러 사건들을 막아내게 되지요...폐교에 흥미를 느끼고 다시 찾아간 귀한 초등학교.그곳에는 귀환군의 역사가 담겨 있어요.일제 강점기부터 광산으로 개발되어쓰였던 광산그리고 1990년대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에대한 이야기들...세월호나 광산 참 많이 닮았다고 느꺼지네요... 이런 참사가 다시는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그리고 이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더 이상 가난한 사람과 어린 학생들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고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