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 - 아들 셋 엄마의 육아 사막 탈출기
김화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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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자리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가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저도 아이들을 3명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자리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가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마흔이 넘어가면서 그런 마음이 부쩍 더 들더라고요..

이번 <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니,

저의 마음이 담겨 있는 듯 해서 책의 내용들이 많았어요

'육아의 기준은 아이에게, 내 삶의 기준은 나에게!'라는 글귀가 정답인 듯 합니다.

<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의 김화영 작가님 또한 아이 셋을 키우면서 저도 아이 셋을 키우고 3년 터울이라

3세6세9세 시간과 아이에게 끌려다니며 자신을 잊어버리는 삶을 살았다고있어요



저도 뒤돌아보면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찾을 수 없네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육아는 처음이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는데 둘째 출산하고 이제 뭐 좀 배우고 할까했는데

계획에도 없던 셋째임신으로 아직 저 역시 아이들 뒷바라지에 정신이 없네요.

올해는 특히나 학교가 코로나때문에 원격수업을 하게 되면서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고 유치원 휴원

나만의 시간은 더 줄어들었고, 저는 아침부터 밤까지 풀가동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다운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는 아들 셋 육아를 도맡으며 ‘인생 4막’이자 ‘육아 사막(DESERT, 沙漠)’을 보내고 있는 김화영 저자가 남들이 말하는 ‘좋은 엄마’가 아닌 ‘나다운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김화영 저자는 세상이 강요하는 모성이 아닌 나다운 육아를 해나가는 데 시간을 쓰기로 결심하고, 아이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건조한 마음마저 본인의 몫임을 인정한다.

이 책에는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해 주기 위해 나를 희생하며 애쓰지 않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생각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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