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의 공존을 응원하는 책모두의 개밝은미래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만났다택시에 홀로 태워져 다시 유기견 보호소로돌아온 그날치림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가족이라고 했었는데 이젠 아니래.그렇게 난 보호소로 돌아왔어달 모양이 몇번이고 동그랗게 바뀌는걸 보고또 다른 가족을 만났어다들 가족이라고 말했지만약속을 안 지키는 건 늘 사람들이었으니까가족이라고 말하지만 한번의 상처가 있었던지라새로운 가족에 대한 믿음이 쉽게 생기지는 않았어요하루종일 재미있게 놀고 새로운 가족과의 생활에 적응하며좀 더 가까워진 어느 날, 다시 병원으로 가게됐어요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유기견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작가의 이야기치림아 지금 행복하지?우리 계속 함께 살자그래도 기다려준 가족 덕분에 다시 힘을 내서 행복해하는 치림이의 모습에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림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