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개 - 반려견과 공존을 응원하는 책 밝은미래 그림책 46
박자울 지음 / 밝은미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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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의 공존을 응원하는 책
모두의 개

밝은미래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만났다



택시에 홀로 태워져 다시 유기견 보호소로
돌아온 그날
치림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가족이라고 했었는데 이젠 아니래.
그렇게 난 보호소로 돌아왔어




달 모양이 몇번이고 동그랗게 바뀌는걸 보고

또 다른 가족을 만났어


다들 가족이라고 말했지만
약속을 안 지키는 건 늘 사람들이었으니까

가족이라고 말하지만 한번의 상처가 있었던지라

새로운 가족에 대한 믿음이 쉽게 생기지는 않았어요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고 새로운 가족과의 생활에 적응하며

좀 더 가까워진 어느 날, 다시 병원으로 가게됐어요


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유기견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작가의 이야기
치림아 지금 행복하지?우리 계속 함께 살자


그래도 기다려준 가족 덕분에 다시 힘을 내서 행복해하는 치림이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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