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
시마 외즈칸 지음, 제이넵 외자탈라이 그림, 고정아 옮김, 녹색연합 추천 / 토토북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이름은 데니즈예요
나는 모든 길이 바다로 이어지는 작은 도시에 살아요


주인공 데니즈
새학년 첫날 아침.
학교에서 만난 갈매기
아~ 머리에 비닐 봉지를 뒤집어 쓰고 푸드덕거리고 있네요~
데이즈도 놀라서 우당탕 넘어지고 말았어요


닐은 올 여름에 우리 가족은 큰목표를 세웠어요
바로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거옝ᆢㄷ

우선 닐은

다섯악당과 작별해야한다고해요.

비닐봉지,플라스틱 물병

일회용 빨대,일회용 컵

휴지와 물티슈



1단계 거절한다.

2단계 줄인다.

3단계 재사용한다.

4단계 퇴비를 만듭니다.

4가지 단계가 통하지 않으면

5단계 재활용한다입니다.




반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 제로 대작전에 나서기로 했어요.

텅 빈 쓰레기통으로 만들거랍니다.

그림벽보에 찾아 낸 방법을 그려요.




방학이되어도ㅣ

쓰레기 제로 대작전은 계속됩니다.


우리가 사는 마을은

바다로 이어져 있어요.

지구별에 이어져 있지 않는건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더욱

지구에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시장갈때 비닐봉지대신 천가방

물티슈대신 물로 씻기

소풍갈때 집에 있는 숟가락,포크


페트병 대신 보온병에 물 담아 다니기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로

새 장난감은 사지않고 친구와

바꾸어 쓰기

필요없는 물건 사지 않기 등등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할거라 저는 믿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