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내용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 중에 커가는 과정중에 누구나 겪을수 있을만한 상황이 나오는교훈이 있는 내용입니다늘 지각을 하는 황동호는 선생님께 혼쭐이 나서처음으로 일찍 학교에 나왔습니다잠이 모자란 동호는 수업이 끝나고 잠깐 화장실에 갔다가 따뜻한 비데위에서 그만깜박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천둥소리에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밖은 깜깜하고무섭지만 집까지 옵니다.그 사이 학교에서 귀신을 본것 같은 동호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그 전날 누군가 교장선생님의 화분을 깬것이죠범인은 누굴까요? 동호가 본 사람은 사람일까요 귀신일까요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범인일까요?동호는 범인을 확실히 본 것도 아닌데 본것처럼 말해야 했고심리적으로 괴로움을 느껴요. 양심적으로 사실을 말할것인지말할것인지여러 사람의 평화를 위해 그대로 넘어갈것인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거짓된 말이 어떤 영향을 줄수 있는지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 생각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