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작가가 될 거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두 번째 책으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주인공의 집에 아기가 태어났어요.터울이 있으면 동생이뻐라 합니다[[나는 사진작가가 될 거야]]이 책을 만들 때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지금은 4학년이된 양정원입니다사진찍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주인공이 어린이 그림책 작가교실을 통해서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일이 즐거워 스스로의 경험담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낸 책이랍니다.그림도 군더더기 없이 꾸밈없는 있는 모습 그대로 창작을 했네요.깔끔한 일러스트를 보는듯 하는 쉬어갈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이가 자기 같은 또래의 아이가 만든책이라니 아이스스로 만들어 갔다니신기해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무슨 이야기를 쓸까?생각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귀여운 동생 이야기 겪게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스토리로 잘 드러내어 있어서동생을 아끼고 나아가 가족을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어요.아이가 직접그린 그림과 글이 새로운 시도의 책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