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1 - 개정증보판
이지환 지음 / 청어람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개정판으로 나왔네요!!태흔이와 은후를 얼마나 애절절하게 읽었는지..지금도 열이 후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熱 : 물들어
령후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일편단심 이홍주바라기 현이준의 끝없는 사랑이야기다.늘 묵묵히 홍주옆을 지키며 자신을 바라봐주기만을 기다리는 이준의 사랑이 경이롭기까지 하다.새삼 사랑의 위대함을 다시 뜨겁게 느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맨틱 아일랜드
서아 지음 / 마음세상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작고 여린 윤결이 자꾸만 신경쓰이고 눈에 들어온다.아프면서,힘들면서 괜찮다만 말할줄 아는 윤결이 자꾸 짜증나게 신경쓰이는 준후.그런 준후의 마음에 그것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어릴때 겪었던 트라우마도 차츰 사라지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 아프다
이수림 지음 / 청어람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박강현이 아닌 신강현으로 살기로 한 여섯살부터 그는 정해진 수순대로 살아야했다.그런데 현주를 만나고 나서 사랑을 하고 그녀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말았다.강현은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한다.사랑이 아프다.정말 아프다.강현에게 현주는 아픔이다.자신이 버린 아픈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메테르의 딸 1
박슬기 지음 / 동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어디서 다운을 받은 이미지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도 아스테릴 을 닮은듯 해서 한번 올려본다.절대적인 지배자 칼리안은 신이지만 인간에게 사랑을 느낄수 있다는 것 이

 신선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을 이 책을 보면서 3인칭 시점에서 달달하게 느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어리석다 라는 말에도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인간이기에 불완전 하고,인간이기에 끝없는 죄를 짓는다.허나 인간은 모른다.

그것이 종국에는 멸망이라는 것을...

연이어 2권을 읽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다.

오늘은 일찍 자야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