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국설화
효진 지음 / 청어람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름이 없다하여서 무명 이지만 그 이름을 청하가 불러주니 세상에 진귀한 보석이 빛나듯 그 이름에 빛이 난다 사랑은 그런것 같다.효진님~~ 덕분에 정말 소중한 책 소장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