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대한 선입견이대단히 좋지않다.군생활 덕분에~진정한 명의, 훌륭한 의사가..안수현 선생님은 그런대단한 명성은 없지만.어쩌면 몸소 낮아지고,환자와 가까워지면서진정한 의사의 모습으로 다가온건 아닌가 한다.그동안 의사에게도 따뜻한가슴이 있다는걸 기억하지 못했지만.안수현 선생의 짧은 생애른 통해의사도 따뜻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으악또 마니아가 되었다한국 정치/한국사좋기는 한데정말 많이 읽어서진정한 마니아가 되어야 하는데~~
목록없이 책이름과 작가이름만으로 책을 정리중인데책제목만 알면 내용은많은부분이 생각나는데.이제 작가 이름도 가물가물하네300권만 더하면 끝인데.서울집에 무슨 책이 있는지 도무지생각이 안나네..건망증은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