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의사대한 선입견이
대단히 좋지않다.
군생활 덕분에~

진정한 명의, 훌륭한 의사가..
안수현 선생님은 그런
대단한 명성은 없지만.
어쩌면 몸소 낮아지고,
환자와 가까워지면서
진정한 의사의 모습으로
다가온건 아닌가 한다.

그동안 의사에게도 따뜻한
가슴이 있다는걸 기억하지 못했지만.
안수현 선생의 짧은 생애른 통해
의사도 따뜻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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