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갈 일이 있는데, 시간 어때?"
"지나가다 들렀는데 지금 뭐 하니?"
"옷 좀 따뜻하게 입고 다녀."
"밥은 먹고 다니니?"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해 봤어."
"자니?"
모두 다른 말이지만모두 똑같은 말,
결국 사랑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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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해의 시작은나만큼 네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데 있고,
모든 비극의 시작은이 말을 해도 너는 이해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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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는소재가 아니라 좋긴한데 물 얼릴때 흐를수 있음
하지만 해골모양 얼음이 귀여우니 신경쓰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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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가 투명이라 선물할때 받는 사람이 좋아할듯
책이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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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데일리백으로 쓸 수 있어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많이 수납되지만 어깨끈이 얇아서 무거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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