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할머니의 만능 싹쓸어 빗자루!!우리가 살아가면서 이기적인 행동들로 인해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것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들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 양심이 하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이익과 편리함을 추구하기위해 우린 어떤 행동들을 하며 지내왔을까 돌아보게 된다나부터 변해야 우리가 변할 수 있듯이 누군가의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그날 하루가 행복해지는것처럼 나부터 변화해야한다.티나할머니처럼 ᆢ그런일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 놓기도 한다 이런것들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눈살 찌푸리는 일만 있는건 아닌거 같다가슴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싹쓸어 빗자루!!우리의 생활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곳이 있는지 둘러보면 좋겠다<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 담백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꿈터 어린이 # 도치맘 서평# 싹쓸어 빗자루
표지에서부터 색채감이 눈에 띄어 넘 궁금했던 책 ~~아이가 읽는것을 보며 나도 모르게 언듯 언듯 장면 장면에 초록이 가득한게 내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었던거 같다그림묘사가 디테일하게 잘 살아있고 붓의 터치가 보여서 인지 살아있는듯 입체적이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그림속에 나오는 다양한 조각상을 보며 작품들에게 궁금한게 생기는지 여러가지 질문을 늘어놓았다이 작품들이 진짜 있는지ᆢ 작품이름이 무엇인지공원에 조각상들이 있는데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공원을 더 자주 가게 되었다 ㅋㅋ<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 담백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국민서관# 도치맘 서평# 공원의 미용사
마더텅에서 나온 초등교과서 위주의 영단어로 구성되어져 있는 이 교재를 만났다!!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교과서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이었다~~ 교과서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큰지라 이벤트 당첨 후 너무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는 ㅋㅋㅋ
이미지로 학습하는 시각적 단어 암기장 이라는 문구 처럼 무작정 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충분한 노출을 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QR코드가 교재 맨 상단에 있어서 바로바로 영상으로 워밍업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실제 사진으로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 시켜주고 음원을 듣고 따라 읽어 볼 수 있고, 바로바로 따라 써보는 단계적인 학습이 큰 도움이 되었다.
부록으로 학습계획표와 특히 너무 유용했던 받아쓰기와 쪽지시험이 번외로 있어서 복습의 과정 또한 이책 한권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했다.
음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mp3가 따로 활용할 수 있어서 흘려듣기로도 손색이 없었다.
30일로 구성 되어져 있어서 단어 쓰기는 복사하여 1-2번 정도 반복해주면 좋을 거 같다. 단어는 시간이 오래 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한번씩 가볍게 복습해주면 좋을 거 같다.
3학년 올라가기전 요책 떼고나면 자신감이 뿜뿜 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본 평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더텅 초등교과 # 마더텅 영단어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기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기 좋은 책이었다
매일 어떤일상을 보내게 되는지 간접적으로지만 들여다 볼수 있게 구성 되어져 있었다
기자가 되려면 어떤 능력과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어떤 갈등과 보람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듯 했다
희소의 다양한 뉴스들을 조금씩 다듬어져가는 모습을 통해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희소의 끈기와 열정에 박수 쳐 주고 싶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외에도 여러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하나씩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북멘토 # 직업가치동화# 기자
리즈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하나씩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친구 닮은 책이라며 무척 기다렸는데 도착하자마자 개봉~~~레아가 어떤 여행을 떠날까? 로 시작해서 우리는 언제 여행 갈 수 있냐며 .. ㅋㅋㅋㅋ코로나가 아니였다면 레아의 여행 책을 일고 바로 떠났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 거 같아요^^레아가 여행을 떠나기전 짐을 싸는 첫 페이지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어떤 물건을 챙겨가야 할지 .. 책을 읽으며 여행용 캐리어를 가지고 와서 자기도 함께 짐을 싸보았네요기차역으로 이동하는 레아를 보며 "엄마 우리도 할머니집에 갈때 기차타고 갔었지!! 누구 기차가 더 길어? "하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주었다. 혼자의 힘으로 여행하는 레아가 부러웠는지 "엄마 나는 언제 혼자 갈 수 있어?"하며 궁금해 했다!새로운 환경에 마주해서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그곳의 환경에 적응하며 즐거움을 찾아가는 레아처럼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씩씩하게 마주하며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좋은 가르침들을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느끼고 알아 갈 수 있는 기회기 되었으면 좋겠다.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도치맘카페 # 나는 약속을 지켜요# 도치맘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