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부터 색채감이 눈에 띄어 넘 궁금했던 책 ~~아이가 읽는것을 보며 나도 모르게 언듯 언듯 장면 장면에 초록이 가득한게 내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었던거 같다그림묘사가 디테일하게 잘 살아있고 붓의 터치가 보여서 인지 살아있는듯 입체적이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그림속에 나오는 다양한 조각상을 보며 작품들에게 궁금한게 생기는지 여러가지 질문을 늘어놓았다이 작품들이 진짜 있는지ᆢ 작품이름이 무엇인지공원에 조각상들이 있는데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공원을 더 자주 가게 되었다 ㅋㅋ<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 담백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국민서관# 도치맘 서평# 공원의 미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