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어때서#김희현#길벗어린이#민들레그림책상우수상#도서지원
사랑이 어때서?의 표지가 사랑스럽다.
두상도 머리카락 모양도 하트인 소녀가
하트모양 도미노를 쓰러뜨리려는 순간!
봄을 맞아 간질간질 몽글몽글한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들을
모아 둔 사랑이 어때서
어느날 떨어진 옷을 주워 준 김희동을 향한
오미쁘의 사랑의 순간들이 익살스럽게 진실하게
불꽃튀는 순간들을 보여준다.
희동이를 향한
들키고 싶기도하고, 들키고 싶지 않기도한 미묘한 마음
자꾸만 보고 싶고 부르고 싶은 그 마음을
솔직하고 발랄하게 표현했다.
희동이를 향해 커가는 마음을
꽃을 피우듯 물을 주는 페이지와
희동이로 가득 찬 마음을
글로 쓰고, 머리에 가득 차고
그러다 질투에 입이 쓴 감정들이 모두 표현되어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갔다.
어쩌면 내가 지나왔던 그 순간
앞으로 아이들이 맞이할 그 순간을
빼꼼히 바라보며 응원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오늘도 너를 쓰고,
너를 쓰고,
나는 너가 쓰고...
도서출판 길벗어린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ilbutkid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