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부채파란부채#이영림#그림책#봄볕#도서지원빨간부채 파란부채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전래동화이다.부채를 살랑살랑 부치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코는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코가 피노키오 처럼 길어져 잭과 콩나무처럼 하늘에 닿으니그저 깔깔 신이 난다.아이와 부채가 생기면 무엇을 크게 할지 줄어들게 할지 이야기 해보는게 재미인데이영림 작가의 빨간부채 파란부채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아이들의 생활로 성큼성큼 들어온다.새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새로운 학년, 새로운 친구,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두렵기도한 마음으로 등원하는데3월은 어김없이 자기소개 시간이 있다.빨간부채 파란부채의 주인공 지우는장래희망 발표가 막막한 아침 등원 길에 우연히 빨간부채와 파란부채를 줍게 된다.화장실에 숨어 장래희망 발표를 고민하다자꾸 따라다니는 파리를 쫓으려 부채를 사용한 순간!부채의 능력을 알게 된다.빨간부채는 커지고, 파란부채는 작아지는 마법!발표 시간 지우는 파란부채로 작아지는 걸 선택해자기처럼 발표가 어려운 친구들에게부채의 마법을 이용해 도와준다.이 과정에서 지우는 장래희망도 찾게 되는데친구들을 도와주며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긴걸까?아이들이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림책3월에 함께 읽으며 용기를 낼 수 있는 그림책이다.가훈도 급훈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자'인 담임 선생님을 만난지우네 반은 좋겠다.친구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친구들로 자랄테니까도서출판 봄볕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springsunshine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