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 지금당장 2
매튜 맥케이 외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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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은
마치 나를 부르는 듯한 제목

일주일에 며칠이나 화를 내고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이들이 어릴때는
화내고 아이들 자는 사이 자착하며 사과하는 패턴의 반복이었다면
지금은 말을 매우 잘하는 아이들 덕분에
복장터지기 일보직전이다.
복장이 왜 터지는가 들여다보면
결론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이라는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내 마음대로 끌고가려 하는지

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은
땅에 발붙이고 있는 책이다.
인문 심리서 이름을 붙이고
두루뭉술하게 뜬구름 잡듯 뻔히 아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펼쳐놓은 책들이 많은데
실천가능한 방법들을 자세히 제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시도하지 못한 것을 섞어서 꾸준히 하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자기돌봄의 세가지 기술은
내가 올해 가져가야할 기술
아이들이 내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삶이
때론 벅차게 보람차다가도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나 후회에 휩싸이지 않게
나를 돌보는 기술로 건강하게 24년을 보내야겠다.

P.19 꼭 기억해둘 가장 중요한 방법은 멈추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무 말도 하지마라. 화가 나는대로 행동하지 마라.분노는 그냥 감정일 뿐이다. 아주 강력하지만 반드시 행동으로 옮길 필요는 없다.

P.28 괴로운 감정 상태를 가장 빨리 바꾸는 방법은 반대로 행동하기다. 반대로 행동하면 분노에서 시작된 행동을 직접 바꿔서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실천방법 - 인상 쓰지 말고 미소짓기, 평가하지 말고 공감하기

P.64 침착하게 행동한다는건 소리지르지 않고, 욕하지 않고, 누구를 때리거나,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모욕하지 않겠다는 뜻

P.69 분노를 피해다니면서 분노를 다스리려고 하는 건 낯선 도시에서 지도없이 길을 찾으려는 것과 똑같다.

P.158 칭찬할 때는 '그런데'를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런 말이 붙으면 칭찬이 비난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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