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최애#김다노글#남수현그림#다산어린이#계절연작#성장소설#청소년소설#서평단6학년 1반 간질간질 푸릇한 아이들의 이야기일년을 한바퀴 돌아 각자의 시작과 끝이 있는 이야기짧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에 귀기울여본다.사람을 마음에 들이는 일또는 내의지와 상관 없는 호의를 거절하는 방법나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다시금 본다아이들의 우정,배려,질투,극복,사랑1.무지와 미지 . 봄P.32 서미지. 내 지우개 돌려줘.그리고 내 마음도P.37 "너한테 업히라고?"무지는 창피한 것 보다 황당한 게 더 컸다.'어떻게 업히라는 말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지?'P.39 무지는 미지가 어딘가에 단단하고 밝은 것을 지니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P."나 키 큰 너도, 힘센 너도, 잘 웃는 너도 좋아 다른 애들이 뭐라고 놀려도 상관없어. 나한테 한 번만 더 기회를 줄래?"2.눈인사를 건넬 시간 . 여름P.60 "내 멋대로 하고 싶으면 왜 살아 있는 것들과 같이 살겠니, 혼자 인형 놀이나 하고 말지."P.61 "난 살면서 싫다는 소리를 삼만 이천 번 정도 해 봤단다.그럼 뭐가 좋은지 아니?""속이 후련하지."P.66 나는 꼭 모두에게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일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지 않는 선물과 관심을 쏟아내는 사람에게 보답해야 할 이유도 없다.도서출판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