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인간답게만드는것은#빅터D.O.산토스글#안나포틀라티그림#김서정옮김#한빛에듀#언어#언어소멸#문화#서평이벤트최근 '버려진AI테미스' 전시를 보고🤖테미스는 "제가 인간이 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를 물었고👩👧👦아이들과 나는 AI에게는 없는 "심장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답해주었다.🤖테미스는 "박동이 뛰는 심장은 없지만 따뜻한 마음이 있어요."라는 답에나는 한동안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을 보고지금 나에게 답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신청했는데 선물 처럼 내게 와주었다.표지 디자인만 보고 신체 기관 중 인간답게 만든 것이 있을까 궁금했는데읽어보니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사라지는 것들에 멸종동물을 떠올렸는데소수민족과 소수민족의 언어,그들의 문화도 사라지고 있구나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언어가 있어 내 마음과 기분을 나누고 역사를 기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편안하게 쓰고 당연히 쓰고 있어 잊고 있던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내용중 인상 깊은 글귀는🍀'여러분은 오늘도 나를 봤을거예요.아니면 내 소리를 들었거나, 나를 만졌겠지요.'언어가 말로 글로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소리와 점자로도 읽을 수 있음을 일반인인 내가 너무 나만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었다.🍀'여러분은 아기였을 때 나를 잘 몰랐어요.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알게되지요.하지만 나이가들면나를 서서히 잊어버리기 시작할 거예요.'이 글귀와 그림은 한 사람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준 듯했다.실타래가 옷으로 짜여 다시 풀리는 장면과 실이 풀리는걸 바라보는 노인의 모습이 말년에 알츠히이머를 겪으며 과거를 잊고 언어를 잊어가는 인생 같아 인상깊은 장면이었다.개인적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책으로 만드는 작가를 선호하는데 작가의 생각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서였다.이번 그림은 글과 잘 어우러져 그림작가의 이름도 기억하게 될 것 같다.📚한빛에듀에서 서적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