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또 저에게 딱 맞는..날 알아주시는 것 같고,이시대에 선생님이 계시고 잘 나가고 있음에 힘이 날 때가 많아요.존경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길 어느덧 십년이 흘러서야...아니면 내나이도 마흔이 지나고서야..선생님 책 속 글이 정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