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개발이 뭐예요?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4
피에르 프랑수아 무리오 지음,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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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이 뭐예요?

-개암나무 펴냄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고 궁금한것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 궁금증을 차근차근 아이들의 시선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풀어낸 책이예요.

책을 한장씩 읽다보면 우주에 대한 이해도 되고 과학의 원리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주'라는 기본적인 의미부터 차근차근 풀어주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에 되려 궁금해져서 내용을 읽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10년전쯤 이소연씨가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이 되어 우주를 다녀왔었죠.

하지만 이 방문조차 러시아를 통해서 간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우주에 대한 기술력이나 정보력이 부족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우주개발은 계속해서 이뤄져야하는 과제이고 아이들이 꿈꿔야 할 미래이기도 한것 같은데요.

책을 보며 우주에 대한 상상을 하고 미래를 꿈꿔보는 아이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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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배송 완료 동화는 내 친구 89
송방순 지음, 김진화 그림 / 논장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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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배송완료

-논장 펴냄


송이의 집에는 매일매일 택배가 옵니다.

엄마가 홈쇼핑으로 매번 주문을 하기 때문인데요.

자신에게는 신경 써주지도 않고 쓸데없는 쇼핑만 하는 엄마가 송이는 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고 엄마 없는 생활을 생각하기도 싫었지만 지금은 아빠가 더 좋아 졌습니다.

마음이 변해서 아빠와 같이 살 수 없다는 엄마 처럼 송이의 엄마를 향한 마음도 점점 변해가는데요.

그러다 어느날 tv전원을 켜 홈쇼핑을 보게 됩니다.

홈쇼피에선 엄마를 파는 어린이에게 쇼핑 세계 평생 회원권이 지급된다고 광로를 하고 있었습니다.

송이 또한 엄마를 홈쇼핑에 팔아버리는데요.. ㅎㅎㅎ


책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 가정 불화가 있는 송이네 가정도 안타까웠지만 풀 수 있는 방법조차 모르고 중요한것을 잊고 엉뚱한 것에 매달려 사는 송이의 엄마의 모습이 책속만이 아닌 주변에 많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면서 가족끼리는 소통과는 점점 멀어지고 서로 상처만 받고 멀어지는 모습이 현대인들에게 많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족간의 소통을 하는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많아야 겠고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는걸 송이네 가정을 통해 한번 더 배우게 되네요.

점점 살기는 쉬워졌지만 그만큼 상실도 쉬운 현대사회에서 아이들도 저도 기본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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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낱말 딱지
세실 루미기에르 지음, 바루 그림, 이희정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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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낱말 딱지

-한울림 어린이 펴냄


마법의 낱말 딱지는 낱말들이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이야기예요.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낱말들에 대한 이야기죠.


낱말 수집가 마농은 여느날과 다름없이 낱말을 챙겨서 숲으로 갔다가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자신의 무기인냥 낱말 카드를 괴물에게 내밉니다.

괴물은 우습기도 하고 낱말이 궁금하기도 해서 마농을 잡아먹지도 못하고 낱말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변화되는 둘의 관계와 괴물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낱말 카드가 마농을 괴물에게서 어떻게 지켜줄까가 궁금했는데..

읽다보니 낱말이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책 내용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말을 이루고 있는데 낱말인데 어떤 낱말을 써가면서 말을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싶었어요.

말을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고 하잖아요.

가장 가까운 내아이나 가족에게 어떤 낱말로 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 한창 한글을 배우는 아이에게 마농이 괴물에게 하듯 재미나게 한글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도 더불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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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진 내일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로지 이브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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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진 내일

-한울림 어린이 펴냄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상 이변들이 많은데요.

항상 경고하는것이 북극의 빙하가 녹는것에 대한 경고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경고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보아도 이해가 쉽겠지만 초등생이 보아도 생각을 하게 하는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기 시작하고 북극곰 가족은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도 빙하가 녹아서 엄마와 아이는 이별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고 누군가가 도와줄꺼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를 만나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정말 상상만 하던 최악의 환경에서 만나는 희망의 메세지는 당장 환경을 위해 행동하라는 것인데요.

저는 메세지보다는 경고로 보여지더 라구요.


올 여름 너무도 뜨거운 여름을 보내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올 여름을 겪은것 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작은 실천들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있는데요.

작은것이지만 이를테면 슈퍼나 빵을 살때 비닐봉지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급적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음식을 위주로 구매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환경과 밝은 미래가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책을 보며 다시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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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마법사의 놀이공원 한림 지식그림책 9
한태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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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마법사의 놀이공원

-한림출판사 펴냄


도형 마법사의 놀이공원은 책과 독후롼동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주변의 흔히 볼수 있는 사물을 통해서 도형을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도형 마법사의 놀이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할 것들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직선, 곡선, 수직선 등 도형용어에 대한 설명 입니다. ㅎㅎ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도형을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이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처음으로 원에 대한 설명이예요.

동그라미라고도 표현을 하는데요.

만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개념에 대해 알려 줍니다.

주변 사물에 동그라미를 찾아보고 왜 동그라미인지 생각을 해요.

이를테면 축구공이 동그란 이유는 잘 굴러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것 같아요.

설명에 끝나지 않고 원을 여러모양으로 잘랐을 경우나 원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가지 수학개념들을 설명해 줍니다.

독후 활동지에는 칠교 놀이와 도형을 그려 볼 수 있ㄴ느 점선페이지가 들어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도형을 가지고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데 유용한거 같아요.


도형 그림책이라고 해서 도형으로 만든 그림들만 잔뜩 있을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도형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도형 부분을 어려워 할 수 도 있는데 교과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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