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초등 영단어 따라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 초등 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 편집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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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영단어 따라쓰기

-동양북스 펴냄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영어수업이 시작이 됩니다.

시작은 하지만 난위도는 매우 쉽기는 해요. ㅎㅎ

이 책은  초등학교때 다루는 초등 필수 영단어 600개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루 한장씩 하다보면 어느덧 영단어가 쑥쑥 늘어 있겠죠. ㅎㅎ

 

책의 앞부분에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MP3를 들을 수 있도록 연결이 되어있어요~~^^

저희 아이는 혼자서 QR코드를 찍고 따라 하면서 쓰기를 한답니다.

그냥 살짝만 봐도 어려움이 없어 보여요.

단어를 스스로 익히면야 좋겠지만 듣고, 따라하고, 쓰고 3가지를 고루 활용하여 단어를 익힌다면 어려움 없이 익힐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단어를 정리해 주기 위해서 마무리로 이 책을 사용하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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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 이야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시리즈 4
박열음 지음, 홍성지 그림 / 봄나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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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 이야기

-봄나무 펴냄


이 책에서는 게임의 탄생부터 다양한 게임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게임 덕후인 저자가 게임 속에 숨어 있는 물리학, 생물학, 사회 과학과 미래 과학 이야기를 재미 있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개념을 게임으로 풀어낸 새로운 과학책이라고 하네요.

컴퓨터를 통한 게임은 자그마치 1958년에 만들어 졌다고 해요. 역사가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ㅎ

브룩헤이븐 연구소란 곳에서 아이들이 연구소의 모습을 보면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위해서는 과학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진짜처럼 느껴져야 게임이 더 재미있고 흥미롭기 떄문이예요.

그래서 게임속 물건이 현실과 똑같이 움직여야 하고 그걸 도와주는 것이 바로 '물리엔진'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게임인줄 알았는데 숨어있는 과학원리가 있다니 놀랍네요.

뒷부분은 책에 나온 게임도 소개해주고 tip도 알려 줍니다.

책을 읽다가 '테트리스' 게임을 소개했는데요.

tip이 뭘까 궁금해서 보니 팁은 따로 없답니다. 열심히 하면 고수가 되어 있을 꺼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든 게임에 팁이 있는건 아닌가 봐요. ㅎㅎㅎㅎ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안하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한번쯤은 게임을 다 접해봤을텐데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쉽게 게임에 빠지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게임을 오래 하는건 매우 안좋은 일이지만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으니 게임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도록 도와주고 게임을 절제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 이겠죠. ㅎㅎ

저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게임중독에 대한 걱정은 덜한 편인데요.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이 책은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흥미로운 책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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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는 옷 참 잘했어요 사회 통합교과 시리즈 11
김성호 지음, 이수영 그림, 초등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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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는 옷

-지학사 아르볼 펴냄


지학사 아르볼의 초등 통합 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사회 부분의 "내가 입는 옷" 입니다.

3학년인 아이가 옷에 대해 곧 배울꺼라며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이책은 옷의 개념, 역사, 문화, 경제, 환경에 대해 동화처럼 풀어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읽었던 정보를 정리할 수 있도록 워크북도 같이 실어 놓았어요.

주인공은 좋은 옷을 만들고 싶어하는 소년 '단추' 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열정과는 다르게 사람들은 단추의 옷을 싫어 합니다.

마녀에게 마법의 바늘이 있단 소리를 듣고 그것을 훔치려다 마녀에게 붙잡히고 마는데요...

마녀는 단추에게 시키는대로 다 하는 하인이 되라고 합니다. ㅎㅎㅎ

옷은 인간만이 입는데요.

옷의 역사에 대해 아는 아이들은 별루 없는것 같아요.

지금이야 합성섬유가 발달해서 다양하고 쉽게 옷을 만들 수 있지만 목화나 마에서 옷감을 체취할때는 귀했을듯 싶습니다.

책에서는 옷의 개념뿐 아니라 문익점에 대한 정보도 바르게 잡아주네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법입니다.

옷 또한 그렇겠지요.

다양한 옷이 생산되는 시대에서 버려지는 옷은 쓰레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얼마전에는 명품 브랜드에서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위해서 남은 옷을 태워 버린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환경 단체들이 엄청난 항의를 해서 그 명품 브랜드에서 재고 물품을 재활용하거나 다르게 사용하겠다고 해서 일단락 됐는데요.

생산과잉 시대라서 그런일이 벌어진듯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고 '옷'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추천 하고픈 책입니다.

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은 딸도 후에 디자이너가 되었을때 이런 부분들도 고려하면서 디자인을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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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기적의 시간 - 두뇌와 신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소가와 타이지 지음, 이경민 옮김, 정미현 감수 / 키스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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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기적의 시간

- 키스톤 펴냄


두뇌와 신체가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시기가 3-7세 라고 하는데요.

그기간이 골든타임이란 이야기겠죠.

부모들은 누구나 아이들이 똑똑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랄텐데요.

이런 황금시기를 엄마가 놓치지 말고 잘 지도하면 아이의 미래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지나친 욕심으로 아이를 망칠수도 있는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바르게 알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어요~~^^

유아의 시기를 지나면 어느 부모든 학원에 대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에서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는 욕심이 드는 시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학원의 효율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기인데요.

이 책에선 명쾌하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책을 많이 읽히고 강요로 학원을 보내지 말자!!

당연한듯한 이야기인데 당연한걸 못하는게 요즘 부모 마음인듯 싶네요. ㅎㅎ

똘똘한 여자아이를 키우다 남자아이를 키우니 실로 답답한 심정인데요.

남자 아이의 양육은 길게 봐야 한다고 해요. ㅎㅎㅎ

실제로 이 책을 본 이유는 둘째 아들 때문인데요. 이 부분을 읽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ㅎㅎ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

실제로 초등학교를 들어가면 수학 또한 서술형이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아이들은 힘들어 한답니다. ㅜㅜ

첫째를 키울때 1+2=3 인것은 알면서 2+1=3 인걸 모르는걸  보고 놀랐었는데요.

그야말로 개념이 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수학은 개념을 넣어주어야 하는데 여기서도 그런부분을 짚어 주네요. ㅎㅎㅎ

 이 책은 시기에 맞는 학습법을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은것 같아요.

요즘 엄마들은 정보력이 좋아서 대부분의 내용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 또한 드네요. ㅎㅎ

또한 전 첫째를 키워봐서 고개가 끄떡여 지는 부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둘째를 키울때는 수월할 줄 알았는데 성별이 달라서 힘들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추천도서가 많이 정리 되어 있어요.

아무책이나 많이 읽어 주는것보다는 제대로 된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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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버스 - 사막을 달리는 낡은 버스의 특별한 이야기
우리아 지음, 이여희 그림 / 머스트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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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버스

-머스트비 펴냄


예전 뉴스에서 중고버스들이 수출되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특히 몽골은 자동차 생산국이 아니라 시내에서 운행하는 대부분 버스들이 우리나라 대우와 현대차 또는 중고 버스라고 하더라구요.

작가 또한 몽골을 여행하면서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보다 버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동화를 지었다고 해요~^^

마음이 아이처럼 여리고 따뜻한 작가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어서 기뻤던 버스들..

하지만 이젠 수명을 다해서 몽골로 팔려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도 잠시 행복했던 날을 떠올리며 눈을 감아 봅니다.

새로운 손님을 맞이해 힘을 내던 버스는 사막에서 그만 멈춰 버렸습니다

손님들과 새로운 주인도 버스를 버리고 떠나지만 버스는 사막에서 동물을 새로운 손님으로 맞는다는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뭐든 쉽게 버리고 새로운 것만을 좋아하는 이 시대에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버스가 대견하면서 작가처럼 언젠가 몽골을 여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중고버스를 만났을때 격려를 해주고픈 마음이 절로 드는 책이네요.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이제 물건을 버릴때 어떻게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재활용되어 잘 쓰이라며 보내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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