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머리 초등에서 완성하라
김수미 지음 / 빅피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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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빅피시 펴냄


독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오랜시간 꾸준히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잡게 해주는건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 효율적으로 독서습관을 만들어줄 필요성을 느끼는데 "논술화랑"의 대표님이 책을 쓰셨다고 해서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사교육의 열풍이 부는 시대에 부모로써 교육의 중심을 잡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말하기 시작하기 무섭게 영어를 배워야 하고 나이에 맞지 않게 선행을 해야하는 시대에서 사고력을 넓혀주는 독서를 하기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교육의 기반은 모국어가 먼저이고 독서력으로 키워진 역량이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건 분명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대치동에서 26년간 독서교육을 하신 대표님의 견해와 추천도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글쓰기 지도가 가장 어려웠는데 지도법과 중요 포인트들을 알게 되어서 아이를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아이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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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과학 - 과학 커뮤니케이터 리아 엘슨의 엉뚱하고 기괴한 과학 실험 103
리아 엘슨 지음, 조은영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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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과학

-은행나무 펴냄


미국의 유명한 과학 인플루언서 쓴 과학책이 있다고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웹시리즈를 책으로 냈다고 하네요.

목차만 보아도 흥미 진진한 과학 이야기가 가득 할것 같아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엉뚱하다는 말이 맞는 저자는 한번쯤 생각만 해보고 지나쳤을법한 이야기도 과학 이야기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는듯 보였습니다.

또한 제목만 흥미가 생기지 읽히지 않는 과학 이야기를 풀어 놓지 않습니다.

1분이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읽기가 편했습니다.

과학은 정말 우리 주변과 연결이 되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해결했을때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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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사자성어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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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사자성어가 생겼데요.

-길벗스쿨 펴냄


우리나라 말은 한자어가 많은데요. 그만큼 한자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중에 사자성어 또한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익히기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만화와 접목을 시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자성어를 만화로 뜻을 익히고 글로 유래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말의 어원을 알면 그말을 쉽게 잊지 못할것 같은데요. 

그런 원리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가 책을 잘보면 바랄것이 없겠지만 책을 잘 읽지 않거나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한자어 관련된 책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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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95
김은영 지음, 메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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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이 사라졌다

-문학동네 펴냄


제목만 보아도 방탈출 게임이 생각이 나며 흥미를 일으키는 책이 발간이 되었네요.

재미뿐 아니라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으로 작품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해수와 해리는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집에 문이 사라졌습니다.

현관문 뿐 아니라 집에 모든 문이 사라졌습니다.

전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재난상황이지만 남매는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의지합니다.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문을 만들기 위해 고분분투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남매는 희망과 용기를 놓지 않습니다.

남매는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종종 전쟁이 나면 어떻하냐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어떻하냐는 뜬금없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처럼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는 소재가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한눈 한번 팔지 않고 읽어 내려가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읽는 내내 우리 아이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되면서 주인공 남매를 응원하게 되고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여서 그런지 책을 읽은 후에 아이와 함께 한참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작은 바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용기를 내는 남매처럼 자라주길 하는 소망이 생겼네요.

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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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2
박미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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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달에게

-자음과 모음 펴냄


아이가 좋아하는 출판사 중 한곳이 자음과 모음인데요. <시간 고양이> 작가님이 새로 책을 내셨다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나 저흐 딸은 SF소설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평행우주가 존재하는 세계 이곳에서 교통사고로 6개월간 혼수상태로 있다 꺠어난 시은이는 사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어 버렸습니다.

기억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미술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아빠의 도움으로 영재학교에 들어갔지만 자신이 배우지 않은 펀칭 기술이 불쑥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밝혀지는 시은이의 비밀들..

그속에서 아빠는 시은이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요?


미래를 불안해 하는 청소년 아이들의 공감대를 얻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내가 아닌듯 불안하고 혼란한 상황 속에서 헤쳐나가며 진정한 나를 찾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도 용기라는 마음이 돋아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이야기지만 몰입력이 생기는 스토리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도 느끼는 점이 많은 책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도 저를 다시 돌아보는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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