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는 재미있다
소울하우스 지음, 김미선 그림 / 스마트베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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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는 재미있다.

-스마트베어 펴냄


아이들을 위한 기호책이 나왔어요.

길을 걷다 보면 심심찮게 여러 기호들을 만납니다.

스스로 깨닫는 경우도 있고 엄마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경우도 있지요.

어른의 시선에는 아무 생각없이 보던 기호가 아이들 시선에는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아들이 책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면서  휙 가져가더라구요. ㅎㅎ


책의 첫 부분은 기호에 대한 설명 이네요.

기호는 전달하는 형식과 내용이 약속처럼 정해져 있어서 사람들이 한눈에 그 의미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글을 읽다 생각해보니 기호 하나를 만드는데도 어려울 수 있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여러 기호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찾는 재미도 쏠쏠 하겠어요~

기호라고 하면 교통표지판 밖에 생각 안났는데 책을 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곳에 기호가 사용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언어나 나라를 구지 따지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 이해를 할 수 있다는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사회적 약속인 기호로 표현하는건 누가 발명했을까 궁금해 집니다.

책을 보다가 아이들이 우리집의 약속도 기호로 표현해 보자고 하네요.

재미있는 기호책~! 온가족이 함께 보는걸 추천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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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독깨비 (책콩 어린이) 63
김해우 지음, 김현진 그림 / 책과콩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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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책과 콩나무 펴냄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라고 합니다.


유전자조작에 관해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모든 일이 그렇듯 과학도 흑과 백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유전자조작'이라는 소재로 아이들이 스스로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유전자조작 반려 동물인 네오펫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누구나 예쁘고 아프지 않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합니다.

주인공 견이 또한 네오펫을 키우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입장이 다릅니다.

생명을 사람의 마음대로 조정하는 네오펫을 불편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주인공 견이가 길가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오게 되고 그 강아지는 네오펫이였습니다.

그러기도 잠깐 견이가 주워온 뭉치의 주인이랑 사람이 곧 데려가고 맙니다.

견이의 친구 범수는 또다른 네오펫인 아기사자 태양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아파서 네오펫 연구소로 들어가게 되고 다시 못볼 것이란 슬픈 소식만 전해 듣게 됩니다.

견이.범수.수정이는 네오펫 연구소에 몰래 잠입하게 되면서 연구소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껏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서만 경각심을 가졌지 다른곳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한번쯤은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도 좋을 소재인것 같습니다.

발전하는 과학기술이 과연 좋기만 한걸까요.

어떤 면에서는 축복일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재앙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픈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라 방학기간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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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어휘편 5단계 - 사자성어·속담·관용어, 초등5·6학년 대상 초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어휘편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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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마더텅 펴냄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서 어휘편 교재가 새로 나왔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부터 교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이에게 꾸준히 풀리고 있는데요.

어휘편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교재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불필요한 이면지(?)같은 부분을 줄인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설명이 불필요하게 많아도 엄마들은 잘 보지 않거든요~~^^

목차를 보면 교재의 구성을 훤히 알 수 있어요.

8주차로 나뉘어져서 사자성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부분이 고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한주차의 내용이 끝나면 국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삽입 하였네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학년에 맞게 6단계로 6권의 책이 발행이 되었습니다.

국어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어휘를 독해와 같이 풀면 바쁜 초등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권의 교재를 풀려 봤는데 단연 뿌리깊은 시리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이 교재 후로 우후죽순처럼 비슷한 교재들도 많이 나오던데..그랬다는건 구성이 좋았단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방학동안 아이 국어 교재를 고민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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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허밍버드 클래식 M 2
메리 셸리 지음, 김하나 옮김 / 허밍버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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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허밍버드 펴냄


표지가 유니크한 이 책은 고전 프랑켄슈타인 입니다.

디자인이 반전 입니다.

(허밍버드 클래식 m)시리즈는 뮤지컬과 오페라 원작을 엄선해서 책을 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싶더라구요. ㅎ ㅎ

책 제일 처음에 나온 문구를 보고 있자니 프랑켄슈타인의 마음을 함축해놓은 구절인것 같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작가가 여자고 1818년에 구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 시대에 이런 소설을 쓰다니 놀랍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학소설의 선구자로 불립니다.


책을 보면서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고전을 디자인과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부담을 줄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젊은 시절의 기억을 더듬듯 부담없이 책을 읽으니 내용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새해에 새로운 다짐으로 독서를 시작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처음으로는 다자인에 반하고 두번째는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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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 기초 편 오버액션토끼 쓰기 시리즈 2
조은혜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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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 기초편

-가나출판사 펴냄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버액션토끼 캐릭터로 받아쓰기책이 새로 나왔네요.

7살 동생보다 11살 누나가 책을 보자마자 반갑다며 자기가 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 부모님 중 받아쓰기가 걱정인 부모님들이 계실꺼예요.

실은 제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안한다 2학기에 한다 얘기하지만 실제로 어느정도 초등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건 부정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앞부분에 책을 보는 방법에 대해 나왔네요.

항상 문제집을 보면 이런게 나와있지만 처음엔 보질 않았어요 그랬더니 활용면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책을 보면 꼼꼼히 살펴보게 된답니다. ㅎㅎ

아무래도 캐릭터가 있다보니 공부하는 느낌 보다는 좀 가볍게 할 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받아쓰기를 부담스러워 하거나 한글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에게 캐릭터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끝말잇기도 중간중간 나와있네요~^^

게임식으로 공부하는걸 아이가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인것 같아요.

겨울방학 아이의 받아쓰기를 잡아야 한다면 오버액션 토끼 받아쓰기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똘똘하거나 학습을 좋아하는 아이는 무슨 문제집을 풀어도 잘하겠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학습에 흥미를 느끼기 쉽지 않거든요.

그럴땐 캐릭터도 예쁜 문제집이 참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안에 내용도 좋은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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