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밤 시리즈
사마키 다케오 지음, 김정환 옮김, 노석구 감수 / 더숲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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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는 유명하죠~

저희 아이도 수학 시리즈를 읽어 보았는데 꽤 잘 보더라구요~^^

화학이라는 과목이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재밌밤 시리즈라면 한번 볼만 한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 화학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은데요

그냥 들으면 무서운 사건들도 어떠한 이유에서 발생했는지는 누구나 궁금할것 같아요.

화학이야기는 전작도 있지만 이책에서는 가슴 쫄깃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답니다. ㅎㅎ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 놓아서 아이들도 재밌어 하면 읽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클수록 화학이나 과학쪽이 어렵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방학동안 가볍게 읽으며 재밌는 과목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읽은 아이도 꽤나 흥미로워 했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거부할수 없게.. "무섭지만"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서 더 기대감을 준것 같네요~^^

무서운 이야기는 왠지 계속 듣고 보고 싶잖아요. ㅎㅎㅎ

겨울 방학동안 다른 시리즈도 읽혀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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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돈 버는 날 - 용돈을 똑똑하게 불리기 위한 첫걸음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연유진 지음, 간장 그림 / 풀빛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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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돈 받는 날"의 후속으로 "오늘은 용돈 버는 날"이 출간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사주는데 기준이 필요하더라구요.

고민을 하다가 어린 나이지만 용돈을 주기로 결정하고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사달라는 횟수는 줄었지만 계획있게 쓸줄 몰라서 항상 한번에 다 써버리고 후회하는 아들에게 경제개념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용돈은 잘 관리하는게 중요할까요? 아니면 불리는게 중요할까요?

주인공 두 친구는 용돈 불리기 시합을 하게 됩니다.

2달이 지난 뒤 용돈 기입장에 남은돈이 더 많은 친구가 이기는 시합입니다. ㅎㅎ

책의 뒷부분은 아이들이 산업과 생산의 개념및 짧은 지식들을 모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돈을 왜 현명하게 써야하는지는 돌고 도는 돈을 통해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경제 개념을 심어 주는게 중요하다는건 요즘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 경제개념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용돈으로 알려주니 아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자연스럽게 기초적인 경제 지식과 용돈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 우리 아이에게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항상 용돈을 아껴쓰라고만 하던 저도 이 책을 보니 다른 방향으로 돈에 대해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돈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쓰는 법을 알아야 하고 어렸을때부터의 교육이 참 중요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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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스무 살 - 제1회 창비교육 성장소설상 대상 수상작 창비교육 성장소설 7
최지연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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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빛나기만 할것 같았던 스무살즈음..

현실은 어땠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이와중에 스무살"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녹록치 않은 상황에 처해진 주인공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본래 취지는 아이에게 성장소설을 읽혀 주고 싶었지만 먼저 읽다보니 스무살의 나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이였네요.

은호 만큼은 아니지만 나의 스무살도 무언가를 위해 고분분투 하던 모습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미래는 알수없는 것이라곤 하지만 감당하기에는 벅찼는지 안개속을 헤매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안개가 걷히듯 그시절을 살아내는 은호를 응원을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유독 마지막 문구가 마음에 남았는데요.

"이제 곧 그늘에서 벗어나 뙤약볕 아래로 걸어 나갈 차례였다."

성장통을 겪은 은호가 누구의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찾아 떠나는 느낌이라 뭔가 독립적이고 자유함이 느껴졌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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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바람어린이책 21
이승민 지음, 조승연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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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천개의 바람 펴냄

 

제목만 들어도 재미가 묻어나는 아이들 창작동화가 출간이 되어 만나 보았습니다.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개마법사와 일요일의 돈가스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ㅎㅎ

 


평범한 강아지처럼 쉬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은 쿠키 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강아지 입니다.

무려 개마법사 거든요. ㅎㅎ

이름만 마법사가 아니라 엄청 많은 마법을 쓸 수 있는 개마법사 입니다.

어느날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기억을 잃어 갑니다.

왜그런지 알아보던 개마법사는 마법의 흔적을 느끼고 무슨 일인지 알아보게 됩니다.

개마법사와 인간 수제자 민지는 기억을 잃은 사람들을 어떻게 구해낼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책을 읽고 기억을 잃으면 어떨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이는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들에 대해서 걱정을 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여행을 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개마법사 이야기는 한권이 끝이 아니라고 작가님이 예고를 하셨습니다.

다음번의 재미난 이야기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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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
김종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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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

-위즈덤하우스 펴냄

 

아이에게 책을 읽힐때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독을 강조하는 의견이 있고, 정독을 강조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독의 원리는 책을 한번 읽고 기억을 할 수 없으니 여러권을 읽어 중복되는 지식을 기억하는 원리인것 같더라구요.

첫째와 다르게 책을 좋아하지 않는 둘째를 키우다 보니 다독이냐 정독이냐에 대해 고민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읽기에 취미가 없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니 문자로 받아들이는지 이해를 못할때도 많아서 더더욱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작가분의 이력을 보니 익숙한 제목의 책들을 많이 내셨네요~^^

아이와 관련된 책을 많이 내셔서 그런지 책을 보기전에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책의 프로그램을 실천하기전 '우리집 독서 수준 테스트'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저의 결과는 부끄러워서 공유할 수가 없네요. ㅎㅎ

소제목을 보자마자 저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ㅎㅎ

책을 싫어하고 만화만 봐서 걱정이긴 하지만 비단 책을 많이 읽어도 잘 읽고 있는지 걱정인 엄마도 있을꺼라 생각되어 지네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독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실천을 하는데 꽤나 도움이 되는 Tip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똑똑한 한권 읽기가 우리 아이에게 답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독을 하던 첫째아이를 보면 다독을 해도 어휘력이 뛰어나게 좋다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머리가 커서 독서 시간 확보도 어려웠는데 책을 보면서 단어 하나, 문장 한줄을 깊게 생각해 효율성을 높이는 독서법을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서머리는 한순간에 키워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꾸준히 아이와 함께 노력해보면 어느덧 빛을 발하겠지요. ㅎㅎ

그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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