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고자질해도 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2
크리스티안 존스 지음, 엘리나 엘리스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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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자질해도 돼?   책과콩나무 펴냄


제목 부터가 재미난 책이예요.

아이들은 엄마에게 하루종일 쫑알쫑알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특히나 저희집처럼 남매가 있을 경우는 서로의 이야기를 저에게 일러대기 바빠요..ㅜㅜ

그럴때마다 어떤건 말해줘도 되고 어떤건 안되고... 기준이 애매했어요.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이책을 읽어보니 마음이 확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고자질대장 마일즈는 매일 그렇듯 엄마와 선생님께 고자질 하기에 바쁩니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이 고자질 안하기 대결을 벌이기로 했어요

기준은 명확합니다

"친구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위험에 빠지면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고자질이 습관이 된 마일즈는 어떤게 고자질이고 어떤게 고자질이 아닌지 헷갈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실수로 다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선생님이 알려주신 기준을 생각해내곤 엄마에게 알려 준답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힘들때는 책만한 교재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엄마에게 말하기 좋아해서 다 공유 하고 싶어 하지만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서도 절제없이 선생님께 그러면 곤란하겠죠.. ㅎㅎ

곧 유치원에 가게될 둘째와 재미나게 봤어요.

한번봐서 이해를 못하는 눈치지만 비슷한 일이 생길때마다 이책을 꺼내보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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