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
그뤼 모우르순 지음, 한주연 옮김 / 찰리북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날  - 찰리북 펴냄


노르웨이 문화부 선정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책이예요.

 

사랑스러운 고양이 함푸스

어느날 집에서 보이지 않았던 고양이 함푸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주인공은 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들과 범인을 찾아 나서게 되요.

결국 범인을 찾아내고 고양이 장례식을 치뤄주게 되어요.

주인공은 며칠, 몇달, 몇년이나 함푸스를 생각하면서 슬퍼하고 싶다고 다짐합니다.

슬픔을 시로 표현한 주인공이 인상적이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럽던 함푸스

양털 옷이 잘 엉루리던 함푸스

잘 익은 귤처럼, 예쁜 오늘처럼 반짝이던 너

함푸스, 함푸스, 사랑하는 우리 고양이

너를 잊지 않을게


감정표현에 서툴 아이들이 슬픔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