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 줘서 고마워 - 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콩닥콩닥 10
카렌 영 지음, 노빌 도비돈티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

- 책과 콩나무 펴냄


이 책은 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예요.

저희 아이들은 겁이 많아요 불안한 마음과는 좀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읽어 주었답니다.

불안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예요.

불안은 뇌의 한부분이 우리가 위험하다고 우리를 당장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겨요.

그게 '편도체' 예요

불안한 마음이 들면 어지럽거나 당황 스러울 수도 있고

심장이 쿵쾅 거리거나 너무 빠르게 뛰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팔다리가 후들 거리기도 하고

눈물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화가 날 수도있어요.

송골송골 땀이 나기도 해요.

배가 아프거나 울렁 거리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증상으로 불안은 표현이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편도체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이지만,

우리 몸의 주인은 다름 아닌 나 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에 대해 멋진 장점을 찾으면 우리 뇌를 튼튼하게 하고 지금 나보다 훨씬 놀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 카렌 영이 쓴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동화처럼 들려주는것도 좋지만 불안은 우리가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다는걸 심리학적으로 가르쳐 주어서 좋았어요.

현대 사회는 불안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어른들이 봐도 좋은 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크면서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불안한 마음을 가지는 아이들과 함께 보며 잘 설명해 주었더니 고개를 끄떡이더라구요.

스스로가 마음을 조절 할 수 있다고 깨닫게 되면 구지 엄마가 달래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