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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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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
) l 2019-12-03 18:18
https://blog.aladin.co.kr/761574107/1133555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편
- 지혜를 찾아 138억 년을 달리는 시간 여행서
ㅣ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개정판)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9년 12월
평점 :
이런 얄팍한 것들이 난무하며 사람들의 수준을 더욱 떨어뜨린다. 좀만 어려워도 머리가 아프다. 다시 쉽게 풀어쓴것으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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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2019-12-0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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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님 책 한 권이라도 읽어보셨는지..ㅋㅋ 무슨 상식퀴즈대회 준비할 때 보는 책인 줄 아시나봅니다?
채사장님 책 한 권이라도 읽어보셨는지..ㅋㅋ 무슨 상식퀴즈대회 준비할 때 보는 책인 줄 아시나봅니다?
싱클레어
2019-12-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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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세요.. 더 훌륭한 책이 넘쳐나는데 이런걸 왜 보고있죠?? 유명세만 쫓아다니는 분이신 듯 합니다.. ㅋㅋ
많이 보세요.. 더 훌륭한 책이 넘쳐나는데 이런걸 왜 보고있죠?? 유명세만 쫓아다니는 분이신 듯 합니다.. ㅋㅋ
호랑이나비
2019-12-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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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읽고 좀 말해라...
제발 읽고 좀 말해라...
싱클레어
2019-12-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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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의 수준대로 많이 읽으세요~
네, 자신의 수준대로 많이 읽으세요~
빅라이트
2019-12-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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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것 반 쓰레기 반
볼만한것 반 쓰레기 반
김동원
2019-1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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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플라톤늬 국가,소크라테스의 변명 , 스피노자의 에티카, 국부론, 도덕감정론,
내가 플라톤늬 국가,소크라테스의 변명 , 스피노자의 에티카, 국부론, 도덕감정론,
김동원
2019-12-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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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책도 국내에 나온거 거이ㅣ 다 읽었는데 채사장책 읽을만 하던데..0
헤르만헤세 책도 국내에 나온거 거이ㅣ 다 읽었는데 채사장책 읽을만 하던데..0
casestudy
2019-1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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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시면서 어려운 책은 읽으십니까.
짧은 문장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시면서 어려운 책은 읽으십니까.
dr.신
2019-12-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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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세요? 한국말을 못하시네요
외국인이세요? 한국말을 못하시네요
싱클레어
2019-1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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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팬들 개떼처럼 몰려드네.. 많이들 쳐보셈..
채사장 팬들 개떼처럼 몰려드네.. 많이들 쳐보셈..
싱클레어아저씨
2019-12-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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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아저씨. 아저씨 클릭해보니까 책 수준 높은거 읽으시던데 처음부터 그런 어려운책 읽으셨어요? 아니잖아요. 천천히 올라 가신거잖아요. 아저씨 수준을 낮춰서 보면 이책은 언떤가요?
싱클레어 아저씨. 아저씨 클릭해보니까 책 수준 높은거 읽으시던데 처음부터 그런 어려운책 읽으셨어요? 아니잖아요. 천천히 올라 가신거잖아요. 아저씨 수준을 낮춰서 보면 이책은 언떤가요?
싱클레어
2019-12-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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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하고싶은 말은 댓글로 달았으니, 그 발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밑에 제가 하고싶은 말은 댓글로 달았으니, 그 발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asestudy
2019-12-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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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OOO씨 비판이라는 건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의 사실관계, 논리를 지적하는 행위에 기반합니다. 그런데 싱OOO씨의 주장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나요. 현재 책 소개(책 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면서 썼다면 뭐라고 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런 것 없이 주장만 내던지고 가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비판을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표현도 저렴하고... 개떼? 책 좀 읽으셨다는 분이 참... p.s 조금 아는 사람이 아예 무지한 자보다 더 무섭다는 말 돌려드립니다.
리베OOO씨 비판이라는 건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의 사실관계, 논리를 지적하는 행위에 기반합니다. 그런데 싱OOO씨의 주장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나요.
현재 책 소개(책 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면서 썼다면 뭐라고 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런 것 없이 주장만 내던지고 가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비판을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표현도 저렴하고... 개떼? 책 좀 읽으셨다는 분이 참...
p.s
조금 아는 사람이 아예 무지한 자보다 더 무섭다는 말 돌려드립니다.
싱클레어
2019-12-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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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쇼.. 비판이라는 말이 꼭 책 내용에 대한 것에만 해당이 되나요? 그저 유명세에 기대서 별 시덥잖은 것도 아닌거 가지고, 장사나 해먹으려는 출판사와 작가에게 한마디 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비판이라는 말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이라는 책에 달린 ‘비판‘이라는 단어를 근거로 한다면, 어떤 상황에 대한 한계를 지적하는 것을 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나 얘기하시죠.. 제가 첨부터 하고싶은 말은 뭔가를 알고 싶은 지적 호기심이 발동했으면, 진지하게 그 중심으로 파고들어야지, 제목부터 ‘얇은 지식‘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책 가지고 왜이렇게 난리를 피는지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입니다.
여보쇼.. 비판이라는 말이 꼭 책 내용에 대한 것에만 해당이 되나요? 그저 유명세에 기대서 별 시덥잖은 것도 아닌거 가지고, 장사나 해먹으려는 출판사와 작가에게 한마디 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비판이라는 말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이라는 책에 달린 ‘비판‘이라는 단어를 근거로 한다면, 어떤 상황에 대한 한계를 지적하는 것을 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나 얘기하시죠.. 제가 첨부터 하고싶은 말은 뭔가를 알고 싶은 지적 호기심이 발동했으면, 진지하게 그 중심으로 파고들어야지, 제목부터 ‘얇은 지식‘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책 가지고 왜이렇게 난리를 피는지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입니다.
LaNuitBlanche
2020-01-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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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팬덤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비판조차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맹신하니... 조금 아는 사람이 아예 무지한 자보다 더 무섭다는게 느껴지네요 밑에 덧글이 달려서 대댓글을 답니다. 일단 어이가 없네요. 그럼 여기 사람들이 몰려들어 생떼 부리는 건 바람직한 행동입니까? 그냥 얄팍하다는 의견에? 그리고, 저도 지대넓얕 애청자였고 지금도 단어 외우면서 틈틈히 옛 추억도 그려낼겸 듣는 편인데, 솔직히 저 역시도 채사장 책에 단 한번도 좋다고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조잡한 책이면서도 그냥 사이비 인문학 열풍에 편승한 인스턴트 주입식 결론 도출형 책인 주제에 그 안에 담겨진 무책임한 오류는 그저 넓으니까라는 말로 얼버무리며, 그런 오류를 지적하면 그래요? 잘나셨네요. 하는 당신네들이 더 역겨운데요? 뭘 잘 하셨다고 그러시나요? 인문학 철학 역사 문학 미술이 그냥 이렇게 요약식 암기으로 하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가요? 솔직히 사탐과목 그 이상을 넘지도 않는데? 그 얄팍한 지식 비판 받지 않기 위해서 그리도 덤비는게 하찮고 가소롭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지대넓얕이 아닌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수호하는 자세가 아닌, 더 공부하고 사유할 용기가 필요한 거 같은데요? 짧은문장도 달지 못한다고 비아냥 댈 시간에 더 한글자라도 읽고 탐독하시구요. 제 말 반사할 힘으로 더 넓은 독서로 이 책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남들이 요약해준 책으로 얄팍하게 살지 말고요. 몇년전에 읽었다. 그래 인정한다. 몇년전이니까. 그런데 몇년 후에도 읽는다? 그건 인정할 수 없다. 몇년후이니까. 1권이 나온지 육년이 지났는데도 이 전의 육년전과 마찬가지로 이 책이 기다려진다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유를 위한 독서가 아닌 철저한 안주를 위한 독서를 하지 않았는지 고찰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들어간 애가 졸업할 학년이 되도록 그리도 발전 없이 이런 얄팍함마저 간파하지 못한 채 이런 책만 찾아 다니는 사람일 뿐이니까요. 뭐 당신 같은 사람이 설민석 최진기 따라다니면서 너무 좋아요 흐규흐규 거리는 거 겠죠 P.S. 비판의 정의를 드셨는데, 저 역시 돌려드립니다. 비판이라는 건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의 사실관계, 논리를 지적하는 행위에 기반합니다. 그런데 당신의 주장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나요. 문장 하나도 못 쓴다고 비아냥이나 했지.
지식의 팬덤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비판조차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맹신하니... 조금 아는 사람이 아예 무지한 자보다 더 무섭다는게 느껴지네요
밑에 덧글이 달려서 대댓글을 답니다. 일단 어이가 없네요. 그럼 여기 사람들이 몰려들어 생떼 부리는 건 바람직한 행동입니까? 그냥 얄팍하다는 의견에? 그리고, 저도 지대넓얕 애청자였고 지금도 단어 외우면서 틈틈히 옛 추억도 그려낼겸 듣는 편인데, 솔직히 저 역시도 채사장 책에 단 한번도 좋다고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조잡한 책이면서도 그냥 사이비 인문학 열풍에 편승한 인스턴트 주입식 결론 도출형 책인 주제에 그 안에 담겨진 무책임한 오류는 그저 넓으니까라는 말로 얼버무리며, 그런 오류를 지적하면 그래요? 잘나셨네요. 하는 당신네들이 더 역겨운데요? 뭘 잘 하셨다고 그러시나요? 인문학 철학 역사 문학 미술이 그냥 이렇게 요약식 암기으로 하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가요? 솔직히 사탐과목 그 이상을 넘지도 않는데? 그 얄팍한 지식 비판 받지 않기 위해서 그리도 덤비는게 하찮고 가소롭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지대넓얕이 아닌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수호하는 자세가 아닌, 더 공부하고 사유할 용기가 필요한 거 같은데요? 짧은문장도 달지 못한다고 비아냥 댈 시간에 더 한글자라도 읽고 탐독하시구요. 제 말 반사할 힘으로 더 넓은 독서로 이 책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남들이 요약해준 책으로 얄팍하게 살지 말고요. 몇년전에 읽었다. 그래 인정한다. 몇년전이니까. 그런데 몇년 후에도 읽는다? 그건 인정할 수 없다. 몇년후이니까. 1권이 나온지 육년이 지났는데도 이 전의 육년전과 마찬가지로 이 책이 기다려진다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유를 위한 독서가 아닌 철저한 안주를 위한 독서를 하지 않았는지 고찰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들어간 애가 졸업할 학년이 되도록 그리도 발전 없이 이런 얄팍함마저 간파하지 못한 채 이런 책만 찾아 다니는 사람일 뿐이니까요. 뭐 당신 같은 사람이 설민석 최진기 따라다니면서 너무 좋아요 흐규흐규 거리는 거 겠죠
P.S. 비판의 정의를 드셨는데, 저 역시 돌려드립니다. 비판이라는 건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의 사실관계, 논리를 지적하는 행위에 기반합니다. 그런데 당신의 주장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나요. 문장 하나도 못 쓴다고 비아냥이나 했지.
호구왔노
2019-12-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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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은 왜 빼먹는건지..본인생각만이 너무 옳다고 생가하네요 ㅋ;
넓은은 왜 빼먹는건지..본인생각만이 너무 옳다고 생가하네요 ㅋ;
싱클레어
2019-12-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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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지식 많이 보세요..ㅋ
넓은 지식 많이 보세요..ㅋ
노무사변호사
2019-12-1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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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지와라고 하였다. 본인이 가진 지식이 마치 어마어마한 깊이인줄 알며 타인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수준을 평가하지. 책과 지식이란 얇을 수도 두터울 수도 있는 것이다. 깊이 파고들어야 제대로 된 지식이고 독서라고 단정짓지 맙시다. 자신의 보잘 것 없는 독서편력으로 대중들을 평가하려 하지말고^^ 싱클레어.. 스스로 되물어보셔. 진지하게 파고들고 싶으면 학술지, 논문을 사서 읽지 누가 대중서를 사서 보나? 그리고 지대넓얕이라는 제목 자체가 마케팅으로서 어필 잘해낸 책이다. 그러니까 200만부 이상이 팔리지. 책과 출판사를 폄하하는 당신을 보며 난 당신의 수준이 가늠됩니다
정저지와라고 하였다. 본인이 가진 지식이 마치 어마어마한 깊이인줄 알며 타인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수준을 평가하지. 책과 지식이란 얇을 수도 두터울 수도 있는 것이다. 깊이 파고들어야 제대로 된 지식이고 독서라고 단정짓지 맙시다. 자신의 보잘 것 없는 독서편력으로 대중들을 평가하려 하지말고^^ 싱클레어.. 스스로 되물어보셔. 진지하게 파고들고 싶으면 학술지, 논문을 사서 읽지 누가 대중서를 사서 보나? 그리고 지대넓얕이라는 제목 자체가 마케팅으로서 어필 잘해낸 책이다. 그러니까 200만부 이상이 팔리지. 책과 출판사를 폄하하는 당신을 보며 난 당신의 수준이 가늠됩니다
노무사변호사
2019-12-1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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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님께서 과거에 쓰신 댓글들을 살펴보니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 것 같은데(특히 출판사와 유명작가들에게..) 아들러의 심리학과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추천드립니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싱클레어님께서 과거에 쓰신 댓글들을 살펴보니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 것 같은데(특히 출판사와 유명작가들에게..) 아들러의 심리학과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추천드립니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싱클레어
2019-12-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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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만?? 당연 많죠.. 님은 사회불만없으신가보죠? 금수저세요? ㅋㅋ 사회불만이 있는게 나쁜게 아니죠. 그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책은 어떤것이 있으며, 실천할 수 있는것는 무엇이 있는가를 따져보게되는 동기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출판사와 유명작가들에게도 이 말은 똑같이 적용이 되는거죠. 제가 쓴 모든 비판글이 100프로 네거티브한 것이라면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시덥잖은 것들 가지고 유명세를 통해 이름팔이 해서 돈이나 대중들에게 뽑아먹으려고 하고, 그것을 부추기고 편승하는 출판사를 비판하는게 왜 나쁜지요? 난 내가 무슨 전문가라고 한 적 없소..당신같은 사람같이 마케팅으로 걸리는 인간들이 많으니,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작자들이 대중들을 현혹시키려는 것이죠. 님같은 분때문에 그들은 잘 먹고 잘사니 얼마나 좋은 일이요? 더이상의 논쟁은 하기 싫으니, 님은 넓고 얇은 지식이나 많이 보세요..
사회불만?? 당연 많죠.. 님은 사회불만없으신가보죠? 금수저세요? ㅋㅋ 사회불만이 있는게 나쁜게 아니죠. 그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책은 어떤것이 있으며, 실천할 수 있는것는 무엇이 있는가를 따져보게되는 동기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출판사와 유명작가들에게도 이 말은 똑같이 적용이 되는거죠. 제가 쓴 모든 비판글이 100프로 네거티브한 것이라면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시덥잖은 것들 가지고 유명세를 통해 이름팔이 해서 돈이나 대중들에게 뽑아먹으려고 하고, 그것을 부추기고 편승하는 출판사를 비판하는게 왜 나쁜지요? 난 내가 무슨 전문가라고 한 적 없소..당신같은 사람같이 마케팅으로 걸리는 인간들이 많으니,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작자들이 대중들을 현혹시키려는 것이죠. 님같은 분때문에 그들은 잘 먹고 잘사니 얼마나 좋은 일이요? 더이상의 논쟁은 하기 싫으니, 님은 넓고 얇은 지식이나 많이 보세요..
ㅋㅋㅋ
2019-12-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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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만?? 당연 많죠.. 님은 사회불만없으신가보죠? 금수저세요? ㅋㅋ --> 대답에 수준 나오네요..ㅎㅎ 본인이 하는 비판은 대단한 비판같고 남이 하는 비판은 다 수준 떨어져 보이세요? 계속 그렇게 본인의 지식만 깊고 잘난 양.. 살기엔 세상이 너무 넓지않나요? 임재훈특전사님의 말에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사회불만?? 당연 많죠.. 님은 사회불만없으신가보죠? 금수저세요? ㅋㅋ
--> 대답에 수준 나오네요..ㅎㅎ
본인이 하는 비판은 대단한 비판같고 남이 하는 비판은 다 수준 떨어져 보이세요?
계속 그렇게 본인의 지식만 깊고 잘난 양.. 살기엔 세상이 너무 넓지않나요?
임재훈특전사님의 말에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이지수u
2019-12-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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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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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고수
2019-1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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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직원들 채빠 화력 대단합니다.
출판사 직원들 채빠 화력 대단합니다.
무림의고수
2019-1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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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교과서 보다 못한 글에
중고등학교 교과서 보다 못한 글에
무림의고수
2019-12-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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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하는 것을 보면.. 지금이라도 많이 읽고 배우시길
열광하는 것을 보면.. 지금이라도 많이 읽고 배우시길
이야
2021-02-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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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얕은 것들이 조금 싫은소리 들었다고 개떼처럼 달려들어 행패부리네..ㅋㅋㅋ 진짜 악서 한권이 사람 여럿 버려놓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낀다
넓고 얕은 것들이 조금 싫은소리 들었다고 개떼처럼 달려들어 행패부리네..ㅋㅋㅋ 진짜 악서 한권이 사람 여럿 버려놓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낀다
02oilo515
2021-04-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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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무슨 책을 읽던간에 자신이 보는 책이 더 우월하고 교양있다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종종 있죠 세월의 흐름에 맞추지 못하고 작은 것에 비난 일색에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칭찬하진 못할 망정 왜 이런거나 보냐고 애처럼 떼쓰시다뇨..ㅎㅎ 이렇게 귀천 나누는걸 보니 마치 몸만 늙은 애새끼들 보는 것 같군요 채빠인지 채소인지 저는 모르겠고 늙은 애새끼들 구경이나 잔뜩 하고 가네요^^
다른 사람이 무슨 책을 읽던간에 자신이 보는 책이 더 우월하고 교양있다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종종 있죠 세월의 흐름에 맞추지 못하고 작은 것에 비난 일색에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칭찬하진 못할 망정 왜 이런거나 보냐고 애처럼 떼쓰시다뇨..ㅎㅎ 이렇게 귀천 나누는걸 보니 마치 몸만 늙은 애새끼들 보는 것 같군요
채빠인지 채소인지 저는 모르겠고 늙은 애새끼들 구경이나 잔뜩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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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이렇게 까지 폄훼할 정..
저도 궁금해요!
왜요? 이유도 알려주세..
이책은 역사 사료로 분..
이 출판사가 좀 그래요..
안녕하세요. 케임브리..
나만 아니면 돼~!!!!!..
서양에 비해 도서관 수..
쓰레기같은 댓글 달지 ..
채사장 자체가 지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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