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 이야기 7 - 르네상스의 완성과 종교개혁 : 미술의 시대가 열리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7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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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떠나 이 시리즈가 짜증나는게 책을 쓸데없이 두껍게 만들어서 책값만 비싸지고 부피만 차지한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한쪽에 글씨가 진짜 몇개 없는데 편집 참 짜증난다. 가끔 서양의 컴팩트한 책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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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2022-06-0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양에 비해 도서관 수가 적고 인구가 적은, 즉 도서시장 규모가 너무 작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