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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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에토(森 繪都)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나, 시나리오 작가를 거쳐 91년 『리듬』으로 제31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우주의 고아』, 『컬러풀』, 『별똥별아 부탁해』, 『검은 마법과 쿠페 빵』, 『골드피시』 등의 저서가 있으며,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이수미
부산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 ‘바른번역’ 회원이자 독자와의 만남 공간 ‘왓북’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종이오리기> 시리즈, 《행복한 미술치료》, 《미싱》 등 다수가 있습니다.
본 절에서 소개하는 정보는 도서 『쇼트 트립』과 인터넷 서점 알라딘(관련링크)에서 제공하는 정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