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말로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그에 맞는 코드를 작성해 주는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코딩이라면 프로 개발자가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일상 언어로 설명해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코딩을 해 주는 시대가 왔다.컴퓨터 관련 작업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면 으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들에게 QR만 찍어서 들어가면 바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나온다.기본 명령어를 제공해 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조금의 수정만 더하면 우리반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초성 퀴즈나 독서 마라톤, 감정출석부, 학급 회의 보조 도구는 교실 루틴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캔바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접근도 어렵지 않고 피드백도 즉시 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활용도를 기대한다.컬러버전으로 프로그램 캡쳐 화면이 좀 더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실려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