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
사토 후미아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의 그릇>

근원의 나로 살면 운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이야기. 저자는 명상을 하다 자기 자신이라는 거인을 만나게 된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음을 얻게 된 과정을 차근 차근 풀어낸다.

저자는 머릿말에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가 믿기 힘들지라도 끝까지 읽길 권한다. 미토콘드리아가 나오고 ATP가 등장하는 전반부를 넘어가니 ‘현실의 나’와 ‘근원의 나’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준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생존만은 중요시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지배하는 현실의 나는 에너지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부정적 기운에 휩싸인다.

근원의 나는 현실의 나와는 다르게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곁에 두고 내 주변 환경을 돌보며 나를 귀하게 여겨 좋은 것을 먹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다.

귀하게 다루는 방안으로 온천과 산책으로 햇빛을 보는 것, 트램벌린을 권하는데 트램벌린이 없다면 줄넘기를 하라고 한다. 뛰는 행동으로 림프 순환을 시키라는 것.

오래 전에 유행했던 <시크릿>이 생각났다. ‘근원의 나’로 스스로 귀하게 대접하고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나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이 몰리고 그들과 나는 긍정적인 에너지볼을 운용한다.

운이란 결국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내 에너지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나지 않을지를 바탕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바꿔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네.

*사람의 몸은 음식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것이나 생활 습관 같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계속 받는다네. 그래서 몸에 들어오고, 닿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는 태도가 필요하다네.

*자네가 주변의 공간을 사랑하는 순간,그 공간도 자네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네. 즉, 자네의 편이 되어주는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