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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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뚫기>

한 때 입트영, 귀트영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찾아보니 지금도 귀가 트이는 영어, 입이 트이는 영어는 꾸준히 나오는 모양이다.

귀가 트이는 것보다 조금도 과격해진 귀를 뚫는 영어, 저자가 직접 체험한 3년 만에 귀가 트인 경험을 밝힌다.

아이들을 잠수네 영어공부로 가르쳐서 일 년만에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린다는 말을 듣고 자신도 귀 뚫기에 도전한다. 주로 사용했던 프로그램과 팁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책에 반복하여 등장하는 것은 내가 흥미로워하는 영상을 찾아서 반복해야 한다는 것, 영상이 재미있어야 계속 볼 수 있다. 그리고 자막은 한국어든 영어든 보지 않는 것, 영어를 들으면서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라 등 힌트와 팁이 있다.

즐겨들은 팟캐스트와 영어듣기에 노출된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RM이 프렌즈로 영어를 공부했다고 하던데 자료가 넘쳐나는 요즘 오랜만에 귀 뚫기에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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