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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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찌는 체질>

‘돈 찌는 체질’이라는 제목이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살이 찌는 것처럼 돈이 찌는 체질로 만들어야 된다는 의미다. 부자가 되는 것, 돈이 불어나는 것도 습관이며 체질이다.

저자는 20대부터 사회 경험을 하면서 돈을 모아 돈을 바라보는 시야를 기르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끊임없는 경제 공부와 자기계발로 현재 연령 대비 상위 1%에 속하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돈 공부를 한창 할 때는 투자할 만한 씨드가 없어서, 씨드가 마련된 후는 이미 그 정도의 씨드로는 투자를 못할만큼 화폐 가치가 변해서 등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비슷한 시기를 겪었다니 공감하면서도 나는 왜 뛰어들지 못하는지 생각했다.

반자본주의자를 곁에 두지 말고 돈에 밝은 사람들은 자주 만나며 투자 공부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져 습관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경매와 부동산 투자로 큰 돈을 번 저자가 부동산이 아니라도 다른 방법으로 돈을 증식시킬 방법을 계속 만들어야한다고 말하니 더 와닿았다. 이미 부동산은 말만 들어도 범접할 수 없는 금액이라 절레 절레 했는데 이런 내 생각부터 바꿔야겠다.

회사의 직원으로 같은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을 뽑으라는 것도 비슷한 의미다. 끼리 끼리, 초록은 동색과 같은 말들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 돈에 관한 가치관인 듯하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이므로.

*나는 가난한 40대를 싫어한다. 특히 자신이 선량해서 가난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혐오한다. 노골적 으로 말해 가난한 사람은 선량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부모는 자신이 가난하면 자녀들 자존감이 쉽게 바닥으로 내려갈 수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자식을 낳았으면 그 정도의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나.

*어떤 회사를 다니더라도, 그곳이 어떤 회사가 될지는 당신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모든 나라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가 자리 잡고 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게 되면 국가나 정치는 지속적으로 포퓰리 즘으로 물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통화량의 증가를 수반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자산가격은 오른다가 기본 세팅 값이 된다.

*거듭 말하지만 투자는 어려운 것이며, 긴 시간을 몸담고 있어야 감이 잡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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