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쳐라>직업 군인이라는 안정적인 일을 그만두고 사업과 크리에이터의 삶을 사는 저자가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와 어떻게 실천해서 무엇을 이루었는지 솔직하고 냉정하게 적은 글이다.자기계발서가 말하는 숫자는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수단인 경우가 많아서 '1년만'이라는 제목이 매력적이지 않았다. 책을 읽어보니 무엇인가를 행할 때 설정하는 리미트의 중요성과 1년이라는 것은 후반부에 나오듯 1+1이 10이 되는 것처럼 증폭하기 위한 시간임을 알 수 있었다.저자는 싱클레어가 알을 깨고 나오듯 각성-결단-몰입-탈피의 단계로 변화의 길을 제시한다. 현 상황을 감정보다 제 3의 눈으로 보듯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정을 해야 한다. 각성을 했으면 필요없는 관계나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을 끊어내는 결단을 거쳐 온전히 몰입한다. 내가 선택할 수 없고 자극적인 뉴스 대신 필요한 것을 골라 읽을 수 있는 신문을 보았다는 내용이 신선했다.오랜만에 자수성가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니 치열하게 살았던 생각이 났다. 한 때 하루살이처럼 즐기고 사는 삶의 방식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모두가 갓생을 외친다. 워라벨도 중요하고 경제력도 중요하며 사랑도 중요하다. 좋은 점을 새겨 들으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로 균형을 잘 맞춰가며 살아야겠다.*이 책을 집어 든 이후의 1년이, 당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이자 뜨거운 시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우리는 바쁜 것을 '열심히 사는 것‘으로 착각한다*’나는 오늘도 바쁘게 살았나?'가 아니라, '나는 오늘도 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을 했는가?'라고, '*끈기의 시작은 끊기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그동안 붙잡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