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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하는 말 중에 세상을 움직이려면 먼저 나 자신을 움직여야한다는 말이있다. 우리는 누구나 열심히 살아간다. 열심히 안살아가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열심히 산다고해서 누구나 보상받지는 못한다.
그사람의 사회적 위치나 그사람의 운명, 타이밍이 모두 적설하고 적합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가, 애널리스트, 작가 등을 거쳐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을 하고 있는 다카모리 유키가 성공을 위해서 자신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의 저주에 항복하고 성공하는 법이 아닐까싶다. 나 또한 열심히 살아가지만 그에대한 보상을 못받는것같아서 때로는 이른 포기로인하여 좋지않은 결과를 마주한적이 많았다.
하지만 저자는 결과를 내지 못했는데도 ‘그래도 열심히 했어’ 하고 생각하며, 방법을 바꿔 보려고도 하지 않고 해 오던 과정을 그대로 가지고 다음 기회로 향한다.그들에게 있어 다음번에 결과를 내기 위한 비결은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다보면 지금 인정하고 내려놓는 순간 더 나은 길이 보인다고 말한다.
어쩌면 내가 가는 길에대해 회의감을 느끼거나 이 길이 맞는것일까라는 생각이 들때 항복하고 발빠른 포기로 더 좋은 결화를 얻어낼 수 도잇는것같다.
그래서 포기는 빠르게!라는 말이 있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그전까지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것도 맞는것같다.
그 노력 중 하나는 말만 바꿔도 만들어지는 세계가 다르다는 말이다. 사실 긍정적인 말을 되내이다보면 어느새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있는 나를 를발견하듯이 어렵다는 말이 떠오른다면 재미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업무와 그 상황은 재미있어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의 중요성과 어떤 행동을 했을때 벽에 부딪히는 원인을 파악하게 해주는 책인것같다.
자신을 바꾸고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