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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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말!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들때가 아이들 사춘기때가 아닐까 하는데.. 아직 우리집 아이들은 그 시기가 아니라서 맘 편하게 있었는데 막상 큰 아이가 친구들때문에 힘들어 하니 엄마로서 도움이 안되는게 너무 미안하고 주위에 딱히 물어볼사람도 없어 많이 답답한건 사실이었다.
그러다 윤지영 선생님의 신간 소식을 접한건 너무나 큰 행운이었다.
엄마의 말보단 전문가의 말을 더 잘들으니 아이에게도 같이 읽어보자고.. 그리고 같이 생각해보자고 그렇게 읽게 되었다.

‘너는 괜찮은 사람이니 친구들에게 거짓없이 진실하게 대하고 너가 해야할것만 잘하면 된다’
‘다 지나갈거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무시해라’
‘엄마는 항상 네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이렇게만 얘길 해줬었는데
책에 나오는 말들이 아이에게 필요한 따뜻한 말이다. 옳은말 백마디 보다 한가지 좋은말이라는거에 무릎이 탁 쳐지고 힘든일이 생겼을때 스스로 탓하지말고 오히려 더 자기 자신의 편을 들어주라는 말이 너무 편하게 들렸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학교다니면서..성적, 친구 관계, 비교, 불안, 갈등…누구나 겪게 되는 고민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마음이 왜 생기는지 들여 다보고, 그럴 때는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18년 교육 전문가가 이야기해주는 다정한 말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나처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읽어도 너무 괜찮다. 읽으면서 고개 끄덕이고 반성도 하게 되는것 같다.


**아이를 자라게 하는건 옳은 말 백 마디보다 좋은 말 한마디라는거예요 가르침 보다 사랑이, 교정보다 이해가 먼자여야 하더라구요

**말에는 힘이 있어요. 하루에 한번 듣는 말은 금방 사라지는것 같지만 매일 반복해서 들으면 마음속 깊은 곳에 쌓여요 나무 뿌리가 하루 아침에 깊어지지 않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매일 듣고 믿는 말들로 조금씩 뿌리를 내려요.

**작은선택 하나가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내가 쌓여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요

이 책은 터닝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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