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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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견디는 딸에게 보내는 열두편의 편지.
150만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그 두번째 이야기.
공지영 작가가 마음속 갈등으로 번민하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지지와 응원!

첫번째 책을 읽었을때..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늘 마음에 두는 문장이었다. 책 좀 읽는 분들이라면 공지영 작가님의 책은 1권 이상은 분명히 읽었을것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수도원 기행)(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가니) (네가 어떤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지리산 행복학교) 등등 그러고 보니 내 30대엔 작가님의 책과 함께한 시간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이책!

결혼 전에 읽던때와 결혼후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서 읽는거랑 느낌이 참 다르다. 같은 문장을 몇번이거 보고 줄긋고 되뇌기게 된다.

나에겐 이렇게 따뜻하게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영화나 책에서 찾고 위로를 받았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더 크게되면 꼭 이런 얘기를 해줘야지 했는데 그게 어쩌면 내가 듣고싶었던 말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이전에 여자로서 삶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을 겪고 글로 이겨냄으로써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글이 잔잔한 위로를 준다.
나에게도 내 아이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책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늘은 얼마나 너답게 살았니? 오늘도 우주에서 다시 못 올 단 하루뿐인 날이 시작되었구나. 그러니 최선을 다해 오늘도 행복하자 오늘도 좋은 하루!

** 삶을 살아내는 것은 건너가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수행을 거치 는 것이다.

**중요한건 누구를 만나는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이며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걸 알아야 하는거야

이 책은 해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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