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의 인생을 바꾼 관계 카운슬러 박코가 전하는 관계의 기술!사람이 제일 어렵다. 아니 관계가 어렵다..나만 그런가? 이 책은 나와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그 관계에 대해 속시원하게 얘기해주는 책이다.사람과 관계를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럽기도 하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솔루션이 되어줄것이다.나 자신이 연결된 많은 관계속에서 무조건 내가 져줄 이유도 없다 그렇게 내가 힘들게 관계를 맺을 이유가 있을까? 향기를 풍기면 나비가 모이고 냄새를 뿜으면 파리가 꼬인다고 한다 괜히 내 세계관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기대하고 그러지 말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약간은 이기적으로 나를 지키면서 대해야겠다.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분명 내 주위에는 좋은사람들로 가득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노력’이라는걸 많이 해야한다.절절한 타이밍에 이 책이 나에게 와서 무엇보다 너무 감사하다.** 우리의 ’다른점‘을 ‘맞지 않은 점’으로 해석하는 순간 관계의 끝이 보인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것**인간관계는 철저한 기브앤 테이크. 중요한건 먼저 내가 무엇을 줄수 있느냐다. 내가 줄수 있는게 없으면 그사람에게서 얻을수 있는 것도 없다.**(설득의 심리학)에는 상호성의 원칙이라는게 나온다 내가 먼저 호의를 베풀면 기대보다 많은 것들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내가 상대에게 줄것은 무엇인지 그게 그 사람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어필하자**어리석은 사람은 믿고 싶은 사람을 믿고, 지혜로운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을 믿는다**’아무나‘ 만나지 않는것보다 중요한건 내가 ‘아무나’가 되지 않는것.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