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 - 문해력부터 수능 비문학까지 자기주도학습으로 대비하기 바른 교육 시리즈 39
이혜진 지음 / 서사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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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기자 출신 엄마가 발견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신문읽기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요즘은 파는데도 잘 없어서 잊고 있다가 신문 관련 책 서평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당첨^^

책관련해서 글도 쓰고 강연도 하셔서 작가님 일상이 내가 꿈꾸는..하고싶은 일을 하고 계셔서 관심이 더 갔다.
똑똑한 아이보다는 바른아이로 키우고 싶은..내 아이에게 엄마 먼저 방법을 배우고 제대로된 철학을 갖고 같이 성장해야겠다
요즘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문해력이 낮고 독서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웃픈 에피소드도 많은데 어른들이 먼저 신문을 통해 사회 전반적인 흐름과 정치,경제, 문화에 대해해서도 알아야하고 배워야한다.
그렇게 하기에 신문은 너무 좋은 도구이다.

생각보다 신문을 활용해서 학습을 할수 있는 장점들이 너무 많았고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하루 10분 신문활용을 습관으로 꼭 만들어야 겠다.

**신문읽기는 세상을 향해 예민한 안테나를 세워놓는 것과 같다. 매일 신문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배움이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배움은 성장의 다른 이름이다.

**신문은 현실적 읽기 감각을 키워주는 최적의 연습자료다. 신문 한부만 읽어도 여러갈래의 글을 경험할수 있다.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데 꼭 필여한 ‘넓고 얕은 지식’의 집합소이다.

**신문은 자녀의 문해력를 측정할수 있는 좋은 자료이기도 하다. 아이가 선택한 기사를 함께 읽으면 자연스레 현재 어휘력과 독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짧은 기사 하나만 읽어봐도 충분하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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