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025년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2025년
신방수 지음 / 아라크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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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금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이다.
한 번 읽으면 끝나는 책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두고 생각 날 때마다 들춰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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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도감 - 구름 감상자를 위한 길잡이
사라 잼벨로 지음, 수지 자넬라 그림, 이진희 옮김 / 런치박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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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의 현대인을 향한 질문으로 이런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올려다 본게 언제인가요?" "오늘 어떤 구름이 흘렀는지 봤나요?" "오늘 해가 몇 시에 뜨고, 몇 시에 떨어지는 아나요?" 등등.

땅만 바라보고 사니 하늘을 볼 일이 적은 사람들에게 하늘은 아름다우면서도 볼 때마다 경이롭게 느껴진다.

나는 하늘을 자주 보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별 보는 걸 좋아하고, 구름이 둥둥 떠다니며 모양이 조금씩 변하는 걸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도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다.

우선, 판형이 크고 튼튼한 양장이라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깔끔한 표지에 독특한 폰트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대상 그림책으로 나온 도서라 그런지 내지 글씨도 큼직하고 문장도 간략하면서 최대한 쉬운 표현을 사용한 것이 보였다. 그리고, 각각 구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떤 모양인지 그림으로 묘사가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더 쉬웠다.

굉장히 여러 종류의 구름들과 각각의 특징과 생성 고도 등이 명시되어 있어서 어린이 뿐만 아니라 나같이 구름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도 유익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구름은 높이와 모양에 따라 10가지 '속'으로 구분이 되는데 이 책은 이 속에 따라 진행이 된다. 그리고 그 속 안에서 모양별로 구분하여 설명하는데 체계적인 설명 덕분에 다 읽었을때 기억에 남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일일이 찾아보기도 힘든 정보도 이 책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구름에도 약어, 국제 기호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고, 구름마다 이렇게 다양한 날씨 예측 정보를 담고 있는 줄도 첨음 알게 되었다. 대략 먹구름이 끼면 비가 오고, 기다란 구름이 많이 생기면 깅갑이 낮아지고... 대략적으로만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과학적인 근거와 분석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따. 고전을 읽다보면 제갈량이나 고대 마야인 등 현명한 사람들이 하늘을 보고 미래를 예측 했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나름 근거가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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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도감 - 구름 감상자를 위한 길잡이
사라 잼벨로 지음, 수지 자넬라 그림, 이진희 옮김 / 런치박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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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둥둥 떠다니며 모양이 조금씩 변하는 걸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도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다. 여러 종류의 구름들과 각각의 특징과 생성 고도 등이 명시되어 있어서 어린이 뿐만 아니라 나같이 구름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도 유익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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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 - 취향으로 읽는 요즘 경제
이재용.토스 지음 / 오리지널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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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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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괴물관리협회 안전가옥 오리지널 42
배예람 지음 / 안전가옥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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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귀신, 전통과 현대의 혼합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런 책제목은 지나칠 수 없는 종류의 것이다. 심지어 이 책의 출판사소개에는 이렇게 적혔있다. "친숙하면서도 낯선 전래 동화 속 괴물들을 만나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오컬트 판타지" 이런 분야의 웹소설도 많이 봐왔다. 정연 작가님의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에이켄 작가님의 <내가 일하는 영화관에는 주에 한번 이상한 손님들이 온다> 같은 작품들이 이 책이랑 비슷한 느낌을 줬던 것 같다. 현재,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 앞에 나타난 옛날의 것, 괴이한 것, 평범함을 뒤흔드는 존재들. 환상적이면서도 그 속에서 감동, 교훈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이런 작품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갔던 문장은 "낡은 종이와 서류가 모여 만들어 내는 향. 보늬는 오래된 것들이 풍기는 냄새를 좋아했다." 이다. 오래된 종이향, 오래된 나무가구에서 나는 언뜻 퀴퀴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냄새들.


이 책의 씨름을 좋아하는 도깨비를 주택가에 세워놓은 다마스 안에서 기다리며 시작한다. '눈'만 가지고 '손'은 가지지 못해서 협회에서 겉돌고 무시당하던 와중에 도깨비를 도망치게 해주면서 보늬는 사직서까지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저런 괴이들과 엮이는 사건을 겪으며 보늬가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나름대로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안전가옥 출판사의 책은 벌써 <칵테일, 러브, 좀비>, <도시, 청년, 호러>, <당신이 사랑을 하면 우리는 복수를 하지>에 이어 4권을 완독했다. 확실히 안전가옥 만의 독특한 세계관이고 해야 하나 그런 분위기가 느껴졌고,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확실한 팬층을 구성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배예람 작가님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전에 어떤 작품들을 쓰셨나 찾아봤는데 읽고 싶은 작품들이 제법 있었다. 제목이 독특한 <살인을 시작하겠습니다>, 톡톡 튀는 색감이 끌리는 <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등 끌리는 작품이 많은데 어떤 작품부터 읽을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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